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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이지리아 (29)
UPS Prayer Blog
2022년 기독교인 사망자수 6천 명, 납치2,500명에 달하는 나이지리아는 기독교 박해 순위 7위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폴라니족 무슬림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12월18일 40명, 12월23일 3명이 살해되었으며 크리스마스인 25일에도 1명이 살해되고 53명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테러범들은 생명 뿐 아니라 재산을 모두 파괴하고 살아남은 사람들 조차 두려움에 눌려 도망치게 되면서 공격을 받은 마을은 유령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긴급한 조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기독교인들은 전멸될 수 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들려올 정도이며 몸값을 노리는 납치는 이제 테러 단체의 주요 수익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우세 지역인 북부와 기독교 우세 지역인 남부의 분쟁, 이슬람 풀라니족과 기..
나이지리아의 교회 박해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코로나 이후 그 횟수는 점차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2021년에만 최소 4,650명, 2022년 첫 3개월 동안에만 거의 900명에 달하는 기독교인이 사망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라면 카톨릭, 개신교 가리지 않고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신앙 때문에 살해 당하는 기독교인이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습니다. 기독교인을 향한 폭력은 대부분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자행되어 왔지만 이제는 나이지리아 전역으로 퍼지며 교회를 옥죄어 오고 있기에 주님의 몸 된 나이지리아 교회를 지켜 주시기를 더욱 더 강력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기독일보, 오픈도어선교회,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나이지리아는 여전히 기독교를 향한 폭력이 가장 극심한 나라로 오픈도어에서 집계된 세계 순교자 수치의 약 80%의 지분을 차지합니다. 이곳에서는 2시간마다 기독교인이 살해되고 있고 이는 하루에 13명, 한 달에는 372명에 이르는 숫자입니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박해는 주로 무슬림들의 기독교인 납치와 강간, 기독교 커뮤니티를 파괴하는 데 있습니다. 산 채로 불에 탄 여성이나 휘발유 폭탄, 자동 소총 등으로 공격 당하는 고아원은 나이지리아에서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시 상황이 아님에도 대량 학살 수준의 폭력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의 일상 속에, 아무런 제제나 처벌 없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이지리아 교회에게서 예수 이름의 생명을 뺏으려는 저 원수의 폭력의 영, 이슬람의 영이..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기쁜 날 중 하나는 ‘성탄절’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끊임없는 공격으로 극심한 박해 가운데 있는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은 성탄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배 중에 들이닥쳐 무차별 폭력으로 교회와 마을이 파괴되는 것은 물론, 계속해서 목회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납치, 폭행, 살해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남아있는 기독교인들 또한 핍박과 순교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이지리아의 한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가치가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며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원수는 나이지리아 교회를 쉴새 없이 박해하여 성탄의 기쁨마저 앗아가려 하지만, 고난 중에도 교회를 위하여 아들을 내어 주신 구원의 하나님에 소망을 두고 더욱 믿음의..
지난 11월 7일,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 중 무장 괴한들의 습격으로 예배 중이던 교인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60명 이상의 교인들이 납치되었습니다. 플라토 주의 한 기독교인 마을은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며 나타난 무장 괴한들에 의해 100채의 가옥이 불타고 69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10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이슬람 테러 조직들에 둘러 쌓여 2000년 이후 매해 30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고 있기에 기독교인들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곳 중 하나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저 원수는 나이지리아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을 멸절시키고자 온갖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나이지리아의 교회들이 여전히 굳건..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교회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슬람 무장 괴한에 의한 교인 납치 사건이 다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7일, 카두나주의 한 교회에서 무장 괴한들이 습격해 예배 중이던 교인 100명 이상을 납치하고, 교인 1명은 총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 다른 지역 내 한 크리스천 고등학교에는 140여 명의 학생들이 무장 단체에 의해 납치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테러리스트들은 납치된 소년들 중 일부를 지하드 전사가 되도록 세뇌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계속 자행되는 이들의 기독교인 납치는 몸값을 노린 돈이나 이슬람 급진주의가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원수는 잔인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앞세워 나이지리아 교회들을 폭력과 살인으로 몰아 ..
나이지리아는 기독교 박해 순위 8위이지만 가장 많은 교회의 직접적 살해와 테러가 일어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 의장인 슈아이부 목사는 믿는 자 뿐 아니라 그들을 박해하는 무슬림들까지도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던 분이었지만, 지난 8월, 한 무슬림 청년의 기독교로의 개종에 가담했다고 오해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 당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지역 무슬림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만 나이지리아의 교회를 끊임없이 박해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그것을 묵인하는 정부의 행태는 교회를 더욱 어렵게 합니다. 저 가증한 사단 마귀는 나이지리아 교회의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실천을 와해시키고 교회의 영향력을 막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기억하여 나..
오픈도어즈 기독교 박해 순위 9위의 나이지리아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박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한 복음주의 목사가 알 수 없는 괴한들의 공격으로 잔인하게 난도질 당하여 살해되었고, 얼마 전에는 12명의 크리스천 어린이들을 포함한 총 40명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타 숨졌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의해 살해 당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은 약 4만 3천 명, 실종된 크리스천들은 약 1만 8천 5백 명, 삶의 터전을 잃은 크리스천들은 천만 명에 달하며 약 1만 7천 5백 개의 교회와 약 2천 개의 크리스천 학교들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러한 극심한 박해 가운데에서도 나이지리아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믿으며 모여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