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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2시간마다 기독교인이 순교하는 나이지리아의 교회 본문

전략기도

이슬람권 - 2시간마다 기독교인이 순교하는 나이지리아의 교회

U3PS@NYC 2022. 4. 20. 09:19

source: 크리스천투데이

 

나이지리아는 여전히 기독교를 향한 폭력이 가장 극심한 나라로 오픈도어에서 집계된 세계 순교자 수치의 약 80%의 지분을 차지합니다. 이곳에서는 2시간마다 기독교인이 살해되고 있고 이는 하루에 13명, 한 달에는 372명에 이르는 숫자입니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박해는 주로 무슬림들의 기독교인 납치와 강간, 기독교 커뮤니티를 파괴하는 데 있습니다. 산 채로 불에 탄 여성이나 휘발유 폭탄, 자동 소총 등으로 공격 당하는 고아원은 나이지리아에서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시 상황이 아님에도 대량 학살 수준의 폭력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의 일상 속에, 아무런 제제나 처벌 없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이지리아 교회에게서 예수 이름의 생명을 뺏으려는 저 원수의 폭력의 영, 이슬람의 영이 오히려 그들의 믿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앞에 무력해지고 오히려 나이지리아 교회가 하나님께서 열방 가운데 높이실 거룩한 샘플이 되도록 함께 중보하며 싸워야 할 것입니다. (출처: christianitytoday.com, 고신뉴스, 기도24365,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위협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를 보게 될 나이지리아의 교회에게 선포합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행 4:29-30)

 

 

하나님 아버지, 저 원수는 이슬람의 영, 폭력의 영으로 나이지리아의 교회를 핍박하며 이제는 두 시간마다 주의 백성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며 주의 종들에게 치유와 거룩한 표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오니 저 가증한 원수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앞에 굴복하며 무력하게 하시고 나이지리아의 교회가 오히려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능력 있는 교회들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나이지리아 교회가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원수는 시시각각 더욱 격렬하게 살해와 폭력으로 교회를 핍박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오직 예수 이름에만 생명과 구원이 있음을 반증합니다. 이제 나이지리아 교회가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를 때 담대함과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그들에게 임하게 해주시도록, 그래서 오히려 원수도 막을 수 없는 말씀의 부흥이 그 땅에 일어나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거룩한 샘플이 되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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