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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맨하탄 기도 모임 (65)
UPS Prayer Blog
오랜 내전으로 수만 명이 죽고 폐허가 된 시리아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IS)에 의해서 기독교인들이 타겟이 되어 희생양이 되어왔습니다. 시리아의 교회를 위해 오래전부터 기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향한 박해는 멈추지 않고 있으며 크리스천임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밝힘으로 시체조차 찾을 수 없게 되는 순교를 맞이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두렵고 극한 상황가운데서도 시리아 교인들은 혈과 육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하며 교회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한 선교단체의 헌신적인 선교활동에 의해 삶의 무게에 지친 시리아의 무슬림들이 복음을 받아드리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선교타임즈, 오픈도어스선교회, 기독일보, 데일리굿뉴스 revised..
최근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이후, 지난해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와 같은 고위급 탈북민을 포함하여 일반 탈북민, 또한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다니는 반북 활동가들의 신변의 위협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분위기는 탈북민들을 지원하는 탈북단체, 교회나 선교 단체에게도 활동의 제약과 위축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김정은은 2011년 말 집권 이후, 공포정치를 통해 자신의 통치 체제에 방해가 되는 인물들을 가차없이 숙청하면서 2015년까지 처형된 간부들만 130명이 넘고, 목사, 선교사에 대한 납치와 암살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동아일보, 한국경제, 기독교연합신문,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최근 10년사이 영어권 국가로 나홀로 유학을 떠나는 중국인 유학생 숫자가 60배나 증가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유학을 하며 예수님을 영접한 청년들이 공부를 마치고 매년 수천명씩 중국으로 귀국을 하지만 이들 중 약 80%가 믿음을 잃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회 탄압, 정치화된 삼자교회, 이단 그리고 큰 비지니스와 교회를 동시에 운영하며 번영신학을 가르치는 물질화된 교회와 목회자들을 보며, 그들이 유학생활동안 뜨겁게 기도하고 예배하며 제자훈련 받았던 모습을 중국의 현지 교회에서 찾아볼 수 없음에 실망해하거나 어려운 지하교회나 비등록 교회에 두려움에 묶여 정착하지 못하고 바쁜 일과 삶속에서 신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Foreign Policy Magazine,..
시리아는 현재 지난 2011년 부터 계속된 내전으로 인해 인구 2,300만명 중 절반에 달하는 숫자가 전쟁을 피해 난민이 되었습니다. 소수인 시아파 군부독재 정부군과 다수의 수니파 반군간의 싸움은 이들을 지원하는 외부 세력과의 충돌로 이어졌는데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아사드 정권을 몰아내려는 미국, 영국 등의 서방세력 간의 싸움이 수면 아래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끝없는 대립으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정부군이 알레포 동부를 파죽지세로 장악하는 사이 약 2만명이 넘는 대규모 피난민들이 발생하였고, 알레포는 아비규환의 생지옥과 같은 땅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피난 하지 못한 어린 아이들이 산 채로 불에 타죽고 여성들은 성적 유린을 피해 자살까지 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
· 자라모 종족은 현재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에스살람 (Dar es Salaam)과 저지대를 둘러싼 해안 평지에에 살고 있습니다. 자라모종족은 그들이 거주하는곳에서 강력한 종족이 될수도 있었지만, 내부 싸움으로 인해 큰 영향력이 있는 종족이 되지 못했습니다. · 19세기후반, 자라모종족은 상아, 소금, 생선, 코뿔소등의 저명한 상인이되었으며, 또한 노예 무역에 깊이 관여하여, 다른 종족의 노예를 사냥도 하였습니다. · 자라모 종족은 일부다처제지만 이혼도 빈번합니다. 특이한점은 모계중심으로 종족이 형성되 있으며, 자라모 자손들은 아버지쪽을 따라 그들의 이름이 내려오는것이 아닌 어머니쪽의 이름을 따라 내려옵니다. 아이들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 씨족에 항상 속해 있습니다. 가족과 씨족의 큰 행사는 자녀의 출산이..
영국의 평등법에 따르면 동성애 및 이슬람 등에 대해 부정적인 말이나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 2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법이 통과된 이후 일반 크리스찬 성도의 삶은 역으로 억압당하고 있고, 영국교회는 무참히 짓밟혀지고 있습니다. 국가 교육국은 독립적인 기독교 학교라고 해도 타종교 즉 무슬림 성직자를 불러 집회를 가져야 하며, 이를 어길 시 학교 폐쇄가 가능함을 시사했습니다. 동성애자 교육 전도사를 채용하지 않은 어느 교회는 6,500 만원의 벌금을 받았으며 길거리에서 전도하던 중에 동성애가 죄냐는 질문을 받고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라고 분명히 말한 “ 데일 맥알파인 목사”는 바로 구속되어 보석금을 받고 풀려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슬람은 마귀에 속한 것이라고 ..
· 예멘의 소코트란 종족은 상어가 득실대고 있는 바다의 가운데에 위치한 소코트라 섬에 살고 있습니다. 소코트라 섬은 ‘아프리카의 뿔’이라고 불리우는 소말리아와 아라비아 반도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소코트라 섬은 많은 희귀 종의 식물들이 서식하여 과학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며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 환경으로 2008년 세계 유산에 등록된 섬입니다. · 소코트란 종족의 인구는 약 13만명이며 이들의 모습은 예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랍계의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이는 소코트란종족이 그리스, 포투투갈, 아프리카와 아랍인의 혼혈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소코트란 종족은 소코트리어를 사용합니다. 이들은 주로 어업, 진주 채취, 혹은 작은 규모로 작물..
최근 이신칭의 에 대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며 구원론 논쟁이 뜨겁습니다. 풀러신학교의 김세윤 교수는 칭의 라는 개념이 법정적 의미 뿐 아니라 관계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 하는데 여기서 관계적 의미란, 그리스도의 주권에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 즉 행위를 보기 때문에 칭의 의 완성은 예수의 재림 때까지 유보 되어 있는 “유보적 칭의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김세윤 교수의 논평을 맡은 박형용 박사는 행위로 구원을 얻을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구속 사역에 대해 언급하며 유보적 칭의론을 반박 하였고, 이어 총신대 심상법 교수 또한 칭의가 과정 혹은 종말론적으로 유보된 칭의 라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의미은 무엇인가? 라고 의미 있는 질문을 던젔습니다. 지난 5월에는 전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