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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슬람 (262)
UPS Prayer Blog
2015년 세계최초로 반동성애법을 제정한 우간다는 기독교 84% (성공회 42%, 카톨릭 42%), 이슬람 12% 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얼마 전 고베라 바시르 (27세) 라는 청년은 최근 기독교로 개종하고 친구와 교회에 다니게 된 지 일주일 만인 지난 3월10일 이슬람 친척들로부터 끓는 기름으로 공격을 받고 신체의 거의 절반이 심각한 화상을 입은 상태로 정신을 잃고 기절한 것이 이웃 기독교인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지고 급한 치료를 받았으나 퇴원 후에도 집으로 돌아 갈 수 없어서 친구들의 집에 숨어 지내고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형편 때문에 상처가 썩어 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지난해 6월에도 기독교로 개종한 9살짜리 아들을 나무에 매달아 화형에 태워..
전세계 220만의 로힝야족 가운데 약130만명이 미얀마에 거주하고 있고 이들의 종교는 100% 이슬람교입니다. 지난해 8월 이후의 미얀마정부군과 로힝야족 반군의 유혈충돌로, 현재 미얀마를 탈출하여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로힝야족 난민의 숫자는 60만명을 초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중 많은 로힝야족 십대 여성들과 어린 여자아이들이 인신매매의 표적이 되어 ‘성착취’의 대상이 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들 인신매매 조직들은, 살던 곳을 떠나 되돌아갈 수도 없이 피폐한 난민생활로 지친 로힝야족 소녀들에게 ‘더 나은 삶과 일자리’를 제시하며, 로힝야족 소녀들을 ‘인신매매의 소굴’로 유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한 매우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말리의 정식 명칭은 말리 공화국이며, 모리타니, 니제르, 세네갈 등 7개국과 접경을 이루고 있는 서아프리카 내륙국입니다. “이삭의 자손들”이라는 뜻의 이닥사학(Idaksahak) 종족은 다우사학(Dawsahak, Daoussahak) 종족으로도 불립니다. 인구는 대략 13만명이 말리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며, 주로 메나카(Menaka) 지역에 많이 거주합니다. 언어는 투아레그(Tuareq)언어의 영향을 받은 타닥사학어(Tadaksahak)를 사용하는데, 보통 남자들은 타닥사학어(Tadaksahak) 뿐만 아니라 투아레그(Tuareq)언어도 구사합니다. 여성들과 아이들은 종종 야영지에 고립되어 있으며, 교육은 도회지 인근에서만 가능하고, 대부분 공용어인 불어로 공부하기 때문에 교육의 기회가 매우 낮습니다.자..
시리아는 IS가 위축된 이후 이번엔 반군에 대한 정부군의 공급이 이어져 민간인 사상자만 210명이 넘으며 이 가운데 53명이 어린이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AFP는 “내전이 시작된 2011년 이래 이렇게 끔찍한 폭격은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이달 6일 한달 간 인도주의 휴전을 시행하라고 호소하고, 미국도 공격을 멈추라고 촉구했으나 러시아를 등에 업은 시리아 정부군은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이처럼 시리아의 내전은 점점 IS 퇴치를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공동 개입 이후 친 이란 친 러시아의 정부군과 친 사우디-미국의 반군 간의 싸움으로 계속되어 국제전의 위협 속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IS세력이 크게 위축되자 전쟁에 가담했던 기존 세력들 간의 격한 싸움으로 번지는 양상이 되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
오픈도어선교회 박해순위 35위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가난한 나라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로서 2017년 한해동안에도 여러차레 기독교 박해로 교회 패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무슬림 신자 였으나 현제 타직 교회에 다니는 한 형제는 길에서 봉사 활동 중 만나게 된 사람에게 전도하다 체포 되었고 그가 다니던 교회도 조사를 받게 되는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 아이들을 위해 여름 켐프를 운영하던중 수색을 받고 사진이 있는 어린이 성경을 빌미로 엄청남 벌금을 지불하게 되었으며 켐프도 중단 되었습니다. 또한 무슬림이던 17세 소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사실이 오빠에게 발각되어 삽 과 주먹으로 얼굴과 온몸에 구타를 당해 코가 부러지고 중상을 입었지만 가족중 누구도 그녀를 도..
‘인구의 98%가 무슬림인 중앙아시아 국가 타지키스탄의 교회가 2017년 한 해 동안 많은 압박과 고통을 겪었다고 종교자유기도소식(RLPB)’이 최근 전했습니다. 타지키스탄은 인구 9백만의 중앙아시아 최빈국으로 1992년 구 소련 체제로부터 독립한 후, 5년여의 내전 끝에 많은 인명피해를 내며 ‘국가 체제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타지키스탄의 ‘소수집단인 교회는 정부와 무슬림으로부터 많은 압력’을 받고 있으며, ‘특히 무슬림 가정에서 자라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가장 큰 박해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가족과 무슬림 공동체, 주 정부로부터 받는 모든 방식의 박해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박해는 지방에서 더욱 강하게 자행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박해의 종류도 언..
나이지리아는 주로 극빈 지역인 북부 이슬람교와 남부 기독교인들이 거의 반반 분포되어 있으나 샤리아법 (이슬람 율법)을 시행하려는 북부 이슬람교도들에 의한 기독교의 직, 간접적 박해가 계속되어오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채용에서 제외되는 불이익과 취업을 위해서 신앙을 버리도록 종종 강요당하는 가운데 한 기독교 가정에서는 기독교인이던 아버지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그 마을의 리더로 임명 될 수 있다고 미혹하여 결국 이슬람교도로 개종하게 되었고 그 후 부인과 자녀들은 계속된 협박과 모욕에 시달려야 했지만,그의 아내인 아미나이사 자매는 하나님이 우리의 시험의 순간에 우리를 버리시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고 고백하며 담대히 신앙을 지키는 등 가족 간에서도 갈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이지리아에서는 새해..
북부 아프리카의 알제리는 이슬람국가로, 인구 3천8백만 명 중 크리스천이 1% 미만이고, 세계 기독교 박해 36위의 나라입니다. 헌법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2006법’이라는 법안에 의해서 이슬람을 제외한 모든 종교적 예배를 규제합니다. 최근 알제리 북부의 한 마을에서는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출판물을 불법 인쇄했다는 허위 사실을 이유로 교회가 폐쇄당하고 경찰이 봉인 조치를 취한 일이 있었습니다. 알제리의 교회들은 부당한 폐쇄조치 이외에도 승인을 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예배 행위나 샤리아의 해석과 일치하지 않는 종교활동을 금지당하고, 신성모독죄나 성경소지죄, 배교죄 등으로 징역과 벌금형을 선고받거나 교회의 모든 활동을 정지하라고 명령을 받기도 합니다. 이슬람을 믿다가 개종하면 당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