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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슬람 (262)
UPS Prayer Blog
동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사상 최악의 폭탄공격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실종자가 70여 명이고 전체 사망자는 4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태 70명을 포함하여 부상자도 400명 가량입니다. 소말리아 정부는 이번 테러를 놓고 알샤바브의 소행이라고 지목했지만,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강력한 유대를 자랑하는 소말리아 씨족공동체의 보복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2017년 세계박해 2위국인 소말리아는, 약 1천2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세계 최빈국으로, 수년째 내전과 기근이 계속되어 정국이 불안정한 가운데 주민들은 궁핍하게 살고 있습니다. 알샤바브가 거의 매일 테러와 폭탄공격을 일으키고 크리스천 개종자를 적발 즉시 잔인하게 공개처형시키기 때문에, UPS에서는 몇 개월 ..
100% 이슬람을 믿는 로힝야 종족은 1978년부터 불교국가인 미얀마 군사정권 하에 다양한 인권침해와 박해에 노출되어 왔는데, 최근에는 마을을 불태우고 어린아이들까지 목을 잘라 죽이는 등 이른바 ‘인종청소’에 준하는 학살 소식이 전해지며 로힝야족을 향한 죽음과 폭력, 분노의 패턴이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생존을 위협받고, 살기위해 인근국가인 방글라데시나 태국 등지로 배편을 통해 피신해 보아도, 이들을 난민으로서 보호하기 보다, 강제송환이나 구타 등에 시달리기도 하며, 다시 바다에 버려 지기도 하는 등 로힝야 종족을 향한 증오와 박해는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난민촌에 입성해도 배설물이 넘쳐나는 열악한 환경 탓에 ‘보건재앙’이 예상되고 있고, 분노로 급..
이슬람교도가 지켜야 할 5가지 의무 (신조암송, 하루 5회 기도, 구제, 라마단 금식, 성지순례) 가운데 가장 성스러운 의식이라고 하는 성지순례 하지 (Haji)는 무슬림 이라면 일생에 꼭 한번 해야 하는 의무 중 하나로 사우디 메카에 있는 카바 신전에 입을 맞추고 7번 돈 이후 기도와 명상을 행하는 예식입니다. 이 하지는 매년 200-300 만명의 거대한 인파가 모이며 올해는 8월 30일 시작되어 5일간 진행 됩니다. 한편 이 하지 기간에는 제한된 공간에 수천명이 한꺼번에 모이다 보니 순례 때마다 압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700여명이 압사사고로 숨졌고 이전에도 200-300 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1990 년에는 무려 약 1500여명이 사망하는 등 몰려든 인파로 인한 사..
최근 말레이시아 이슬람 지도자들이 전도집회를 금지하려는 ‘반복음주의법’을 제안했습니다. 이 반복음주의법에는 기독교 복음주의가 극단주의로 테러위험과 종교간 평화를 위협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복음주의협의회 (NEECF)는 즉각 성명서를 발표해 기독교는 사랑과 용서를 가르치며, 연방헌법에는 자신의 종교를 고백, 실천하고 전파할 권리가 있다고 대항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국교는 1414년부터 이슬람교이며 각종 정부행사는 이슬람식 기도로 시작하고, 각 주의 지도자인 술탄은 모두 말레이계 무슬림입니다. 말레이계를 제외한 타 민족의 신앙 자유는 인정되어 서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도 (수니파), 중국계 지역은 주로 불교, 유교와 도교, 인도계 지역에는 힌두교, 또한 기독교도 전체 9% 로 분포되어 있지지만, ..
키프로스(그리스어, 영어로는 사이프러스)는 지중해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에는 터키, 동쪽에는 시리아, 레바논, 및 이스라엘, 서쪽에는 그리스, 남쪽에는 이집트가 있는 섬 나라 입니다. 키프로스는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1974년, 그리스계 키프로스 민족주의자들이 그리스에 병합코자 쿠데타를 일으켰으며, 이에 터키의 군사개입으로 수천명의 난민이 발생하면서 키프로스 섬 북부에 북키프로스 정부가 수립되고 남북이 분단되었습니다. 페르시안 종족의 대부분은 이란에 거주하고 있지만, 강력한 억압과 통치 하에 있는 이슬람 국가인 이란을 피해 자유롭게 숨쉴 수 있는 곳으로 독일, 영국, 미국 등 전세계에 걸쳐 이주해왔고, 그 중에 키프로스에 살고 있는 페르시안 종족의 인구는 대략 1400명..
나이지리아 복음주의 교회의 목회자가 유목민인 풀라니 종족 무장조직원들에 의해 납치되었습니다. 몸값을 요구하고 있는 납치범들은, 모두 풀라니종족 청년들로, 최근 풀라니종족이 IS나 보코하람과 연대를 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수니파 이슬람교 50%, 기독교 40%의 나라이지만, 박해순위 12위입니다. 샤리아 법(이슬람 율법)을 시행하는 북부의 기독교 박해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인 보코하람과 연관되어 있고, 미들벨트 지역의 기독교인들은 무슬림 유목민인 하우사-풀라니 종족의 폭력 때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관련 물품과 서적들을 숨기고, 폭력을 피하기 위해 무슬림들과 같은 복장을 하고 다닙니다. 기독교인들은 유괴와 강제 결혼의 위협, 이슬람 교리수업의..
지난 7월 초, 알 샤바브 무장조직원들이 케냐의 해안지방에서 13명의 주민들을 사살하거나 참수했습니다. 사망한 주민들은 대부분 기독교인이었는데, 이슬람 교리를 암송하라고 요구하며 기독교인들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말리아와 케냐 접경지대에서의 실종과 피살은 흔한 사건이어서, 주민들은 두려움 속에서 살고, 제대로 농사를 지을 수 없어 경제문제와 식량부족도 심각합니다. 케냐의 북동부에서는 알 샤바브 무장조직원들이 초등학교에 들이닥쳐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기독교인 교사를 총기로 난사하여 살해했습니다. 기독교인을 포함한 2명의 교사를 납치해갔고, 기독교인을 도왔다는 이유로 한 남성을 붙잡아 구타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 국경지대에 있는 케냐의 기독교인들은 공격의 표적이 될 것을 우려하고, 선교사들과 교역..
한국 속의 이슬람 역사는 70년대 오일쇼크 를 맞으며 중동외교의 중요성을 절감한 박정희 대통령의 외교정책으로 서울 이태원에 중앙성원을 짓고 교세를 확장해 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엄청난 산업을 발전시켜 놓았지만 한 방울의 기름도 생산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이슬람권에 무조건 저자세로 대화해 왔으며 우리나라가 비자면제를 해주는나라가 9개국중 6개국이 이슬람 국가입니다. 할랄 식품 육성 관련 허위 정보 및 이슬람 정체에 미화된 거짓 정보가 더해지며 1970년 3700명에 불과했던 국내 무슬림 수가 현제 19만명에 이르렀고 국내에 모스크 16개가 주요 도시에 세워진 현실을 직시하며 오일머니로 길을 만들어 한국으로 계속하여 그 교세를 확장하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의영을 대적하며 교회는 깨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