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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선교적 기도 (1208)
UPS Praye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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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이단의 천국이라 불리울 정도로 수많은 이단들이 활보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신천지와 맞먹는 동방 번개는 중국계 사이비 종교로 동방 번개의 본부 지역이 ‘뉴욕‘이며 조선족 사회를 기반 삼아 한인 교회의 교인들을 적극 포섭하고 있습니다. 뉴욕 지역에만 신천지 핵심 교육을 받고 활동하는 사람이 3-4백 명에 달하며 기독교에 침투할 때 교회를 파괴할 수만 있다면 2, 3년이 걸려도 되기에 인내심을 갖고 목적 달성을 하도록 교육을 받습니다. 뉴욕 맨하튼 중심에는 통일교의 거점인 뉴요커 호텔이 있으며 구원파인 박옥수는 매년 뉴욕에서 월드 캠프를 개최하고 교회들을 방문해 뉴욕에 새로운 복음의 역사가 피어나고 있다고 전합니다. 한국 이단뿐만 아니라 미국 이단인 몰몬교도 뉴욕에 기점을 두어 이단 사상의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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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방송계에서 ‘BL(Boy's Love) 드라마’와 같은 퀴어 콘텐츠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동성애 주제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처음 등장했습니다. 동거 중인 게이와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커플의 일상과 로맨스를 내세운 '메리 퀴어'와 동성에게 끌리는 남자 게이들의 데이팅 프로그램인 '남의 연애'는 감성적인 화면과 연애 스토리로 미화하며 젊은 세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폐해와 실상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일반적이며 평범한 사랑의 한 형태인 것처럼 포장하여 청소년들과 젊은 세대가 동성애를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게 하고 하나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로 인식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성 소수자에 대한 ‘인권’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미디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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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기간 동안 한국의 성 범죄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디지털 성 범죄의 급증이 그 원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메타버스 등 가상 공간에서의 강간과 추행 등의 성 범죄는 특히 인터넷 사용량이 많은 10대가 주로 피해를 입고 있어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이에 더하여 코로나 19가 엔데믹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대면 접촉이 줄어 들며 소폭 감소했던 강간과 강제 추행 등 물리적 성 범죄도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국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같은 대학교 동기를 강간하고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도록 내버려 둔 사건은 큰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랑해야 하는 이웃을 물질처럼 소비하는 것은 맘몬을 섬기는 한국 사회의 영적인 음란이 육적인 음란으로 나타나고 있는 결과이며, 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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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해 순위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도에서 힌두 극단주의자들로부터 가해지는 기독교 박해가 날이 갈수록 잔인하고 과감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 정부가 모두 이들과 결탁하여 교회를 옥죄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해도 칼과 총에 맞아 죽은 50대 초반의 목사가 있는가 하면, 죽을 정도로 폭행을 당한 후 옷이 벗겨진 채 거리에 끌려 다니고, 성도들에게는 쇠막대를 휘두르는 일, 또 큰 길 한복판에서 기둥에 묶고 구타하는 모욕적이고 잔인한 일들 뿐만 아니라 교회 건물이 불태워졌어도 정부 관리나 경찰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듯 원수는 힌두 극단주의자들을 통해 예배 장소를 파괴하고 예배자들을 죽이고 멸망시키려 갖은 위협을 가하고 있기에 어떤 박해나 위험이나 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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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의 아바르(Avar) 종족은 러시아 남서부 다게스탄 공화국에 거주하는 여러 소수 민족 중 하나이지만 인구 약 85만여 명으로 소수 민족 중 가장 큰 민족이며 역사적으로도 가장 강한 집단이었습니다. 이들은 아바르어와 러시아어를 씁니다. 아바르 종족은 스스로를 가장 높은 땅에 사는 자유로운 산악인이라는 뜻의 ‘마루알(Ma’arulal)’이라고 부릅니다. 과거에는 대부분 산악 생활을 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저지대의 도시와 마을로 이주해 생활합니다. 이들은 농업, 육축, 가내공업 그리고 무역 같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악지대이므로 계단식 농업이 유명하며 목축 또한 이들의 주요 산업 중 하나입니다. 아바르 종족은 전통적인 가족의 가치에 매우 헌신적입니다. 사회의 기본 단위는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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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경제 상황은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지속, 주식시장 경색 장기화로 더 많은 해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뉴욕시는 다른 주와 비교할 때 여전히 일자리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욕시 발표에 따르면 5월에 약 2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는데, 주로 레저 및 접객업, 호텔업과 공연 예술업 등 관광 관련 업종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뉴욕시의 실업률은 전국 통계보다 두 배가 더 높고, 실업자의 3명 중 1명이 6개월 이상 실직 상태인 장기 실업자로 그 수가 우려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흑인 및 라틴계 소수 인종 근로자에 대한 고용률이 현저히 낮게 나타나고 있는데 뉴욕의 경제 침체가 지속될 경우 수많은 범죄와 폭력 사태가 발생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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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다민족 국가를 표방한 나라로서 제 3세계의 인종들까지 이곳에 많이 이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캐나다에서는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매우 존중하지만, 유독 기독교만 제외되고 있는데 동성애 친문화에 대한 종교적 견해를 표현했다는 이유로 목회자들을 체포, 수감하고 막대한 벌금을 물리며 교회 시설들을 강제로 폐쇄 시키는 등의 종교 탄압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성적 지향과 젠더 혼동에 대한 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대법원은 한 기독교 대학이 학교 인가를 받기 위해 성경적 가치를 포기하라는 판결을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원수는 캐나다를 종교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국가라는 자부심을 범사회적으로 갖게 하고 반대로 동성애 같은 것을 반대하는 기독교는 그 다양성에서 제외시키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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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존 셔우드(John Sherwood) 목사는 런던의 거리에서 ‘동성애는 죄’라는 설교를 하여 구금되었다가 1년 만에 풀려났습니다. 또 미국인 시아보 선교사는 영국에서 광장과 거리에서 많은 주제로 설교를 하곤 하였는데, 한 번은 “동성애와 성 전환에 대한 것, 그리고 무지개 깃발이 꽂혀 있는 교회는 진짜 교회가 아니다”라고 설교한 뒤 공공 질서법을 위반한 혐의로 긴급히 체포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에서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난 주 미국 시애틀 성 소수자 행사 인근에서 성경을 낭독하던 매튜(Matthew) 목사는 10명의 경찰에 둘러싸여 체포되었으며 그의 성경책은 오물통에 처박혔습니다. 최근 한국의 한 기독교 관련 유투브에서 “동성애는 인권으로 옹호할 게 아니다 죄악이다 회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