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종교영역 - 반기독교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캐나다 사회,정치,종교 영역

source: 아멘넷

 

캐나다는 다민족 국가를 표방한 나라로서 제 3세계의 인종들까지 이곳에 많이 이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캐나다에서는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매우 존중하지만, 유독 기독교만 제외되고 있는데 동성애 친문화에 대한 종교적 견해를 표현했다는 이유로 목회자들을 체포, 수감하고 막대한 벌금을 물리며 교회 시설들을 강제로 폐쇄 시키는 등의 종교 탄압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성적 지향과 젠더 혼동에 대한 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대법원은 한 기독교 대학이 학교 인가를 받기 위해 성경적 가치를 포기하라는 판결을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원수는 캐나다를 종교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국가라는 자부심을 범사회적으로 갖게 하고 반대로 동성애 같은 것을 반대하는 기독교는 그 다양성에서 제외시키는 모순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정치가 하나로 결탁해서 거대한 용의 세력의 하수인이 되어 버린 캐나다 땅을 위해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며 또한 이 땅의 담벼락이 무너지면 미국으로 원수의 흉계가 밀려올 수 있음을 자각하여 영적 담벼락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출처: 아멘넷, 기독일보, 미션 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마르지 않는 물 같은 하나님의 공의가 선포될 캐나다의 사회, 정치, 종교 영역에 선포합니다.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15,24)

 

 

하나님 아버지, 캐나다 땅에 정의와 공의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패역하고 가증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정의를 세우는 자들을 불쌍히 여시기는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이시오니, 캐나다 땅의 주의 남은 백성들이 끝까지 만고불변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붙들게 하시고 이 땅을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는 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캐나다 땅의 기독교를 탄압하며 기독교 정체성을 말살시키려고 하는 저 원수의 궤계를 파하며 기도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캐나다가 모든 종교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국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하면서 실상은 교묘하게 기독교를 제외시키며 종교적 탄압을 자행하게 만드는 저 원수의 간악한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 강력의 이름으로 파하며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 기독교 정체성을 위협하는 모든 패역한 움직임들을 멈출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거룩한 교회들이 캐나다 땅과 북미 땅에 다시 한 번 일어나 이 어두운 때에 어두움의 권세를 돌파하는 주의 군사들이 되게 하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