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Prayer Blog

미디어영역 - 동성애 퀴어 콘텐츠가 장르화 되어가고 있는 한국 사회 본문

영역기도/한국영역

미디어영역 - 동성애 퀴어 콘텐츠가 장르화 되어가고 있는 한국 사회

U3PS@NYC 2022. 7. 27. 12:07

source: 웨이브(wavve)/동아일보

 

최근 한국 방송계에서 ‘BL(Boy's Love) 드라마’와 같은 퀴어 콘텐츠가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동성애 주제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처음 등장했습니다. 동거 중인 게이와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커플의 일상과 로맨스를 내세운 '메리 퀴어'와 동성에게 끌리는 남자 게이들의 데이팅 프로그램인 '남의 연애'는 감성적인 화면과 연애 스토리로 미화하며 젊은 세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폐해와 실상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일반적이며 평범한 사랑의 한 형태인 것처럼 포장하여 청소년들과 젊은 세대가 동성애를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게 하고 하나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로 인식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성 소수자에 대한 ‘인권’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미디어를 통해 동성애를 보편화하고 일반화하려는 시도들은 동성애를 수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결국 차별금지법 제정에 영향을 주고 교회의 입을 틀어 막고자 하는 원수의 미혹이며 술수입니다. 퀴어 콘텐츠가 장르화 되어가고 있는 한국의 미디어 영역을 예의 주시하며 그 의도를 간파하고 깨어 파수하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조선일보, 동아일보, 데일리굿뉴스, 기독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음녀의 입술에 미혹되어 스올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의 미디어 영역에 선포합니다.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나니 (잠 5:3,5)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잠 7:24-25)

 

 

하나님 아버지, 원수는 계속해서 한국 사회가 동성애를 수용하고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젊은 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화된 퀴어 콘텐츠로 미디어 영역을 조금씩 잠식해 나가고 있는 것을 주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땅의 세대에게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고 그 길에 미혹되지 말라 하시는 지혜의 말씀 되신 하나님이시오니, 한국의 영혼들을 사지로 끌고 내려가는 음녀의 혀를 예수 보혈의 능력으로 묶고 파하사 한국 사회가 하나님의 모든 교훈의 말씀으로 시대를 분별하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순응하는 지혜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 사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성애의 공격에 막아서도록 기도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멸시하며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살아가고 있는 한국 사회의 죄와 교회마저도 말씀의 교훈을 따르지 않고 세상의 흐름을 따라 적당히 타협하고 수용했던 죄를 철저히 회개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들어오는 동성애의 미혹으로 한국 사회의 성경적 근간을 뒤흔들고 결국 차별금지법과 같은 법 제정을 통해 교회의 입을 틀어 막으려는 음녀의 모든 술수를 지혜 되신 예수 능력의 말씀으로 대적하며 교회들로 동성애의 공격에 막아서는 기도의 성벽을 계속해서 쌓아 나가게 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