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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르키나파소 (8)
UPS Prayer Blog
서아프리카에 있는 부르키나파소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기독교인들이 다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2015년 이후 기독교인에 대한 무장 단체의 공격이 가중되면서 지난 3년 동안 기독교인 마을만 공격 당해 4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쫓겨났고, 4천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들의 공격으로 한 개신교회에 불을 질러 예배드리던 목사와 교인 24명이 사망한 사건이 최근 발생했으며, 지난 달 5월에는 세례식 도중 매복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기독교인 15명이 살해당했습니다. 남아 있는 교회들 또한 언제 공격 당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원수 마귀는 이 세상에서 교회의 씨를 말려 하나님의 주권이 닿지 않는 곳을 상징적으로 만들어 나타내고자 발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 무장 단체를 도구로 이용해 폭력과 ..
부르키나파소는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규제 조치를 대부분 해제함으로 대다수의 시민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에 매우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들은 테러리스트를 피하여 안전한 곳에 숨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다수가 집을 떠나 도망쳐 난민처럼 살고 있고 그로 인해 식량과 위생용품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며, 또한 학교가 다시 수업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어린이들은 학교를 갈 수 없기 때문에 여전히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엔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부르키나파소의 난민 수는 2019년 1200% 증가하여, 인도주의적 위기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교회들을 가혹한 ..
아프리카 중서부에 있는 부르키나파소에서 한 목회자 부부가 부르키나파소 국내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들여왔다는 혐의로 기소되면서부터 기독교인들에 대한 핍박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는 이미 2015년부터 이슬람 무장 세력에 의해 기독교인들이 표적이 되어 200개 이상의 교회들이 문을 닫고 수천명의 교인들은 난민 수용소로 옮겨졌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인구는 2천여 명으로 개신교 기독교인은 3% 밖에 안되는데, 이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무장 단체의 공격에 짓밟힌 것도 모자라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해 더 가혹한 시련을 당하도록 만드는 원수의 궤계를 대적하며 부르키나파소의 기독교인들, 교회를 위해 중보해야할 때입니다. (출처: 기독일보, 복음기도신문, 순교자의 소리, revised by UPS) 이 말씀..
기독교 박해 28위인 부르키나파소에서 몇 주 전 주일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가던 목사 등 기독교인들이 총격을 받아 한꺼번에 24명이 살해되고 3명은 납치됐으며 교회는 불에 탔습니다. 이 일이 있기 두 달 전 주일 아침에도 한 교회가 공격을 받아 1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15년부터 알카에다 등 이슬람 무장세력은 끊임없이 기독교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경찰서, 군경비소, 시민들을 공격했습니다. 기독교 상징이 있는 옷이나 장신구를 착용한 주민들을 골라 그 자리에서 살해했고 북부에 있는 200개 이상의 교회들은 문을 닫았으며 수천 명의 교인들은 난민 수용소로 옮기거나 다른 지역으로 떠났습니다. 세력의 확장을 위해 마을을 습격하고 지뢰를 심고 자살 폭탄으로 공격하는 등 자극적이고 인명 피해..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에서는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와 반정부단체의 공격으로 일부 지역에서 기독교인이 소멸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부 알빈다 마을에서 수십 명의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하여 19명이 사망했고 1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틀 후, 북부의 다른 마을에서도 주민 1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4월에도 심각한 폭력으로 알빈다에서 60여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한 현지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알빈다 마을에는 이제 더 이상 기독교인이 없다면서 기독교인을 숨겨준 가정은 죽임을 당했으며, 지난 6개월간 10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82명의 목회자, 1,145명의 기독교인, 151개 가정이, 무슬림이 다수인 지역에서 폭력을 피해 도망쳤다고 밝혔습니다. 유엔(U..
최근 부르키나파소에서는 한국인 1명 포함 외국인 4명이 납치되었다가 프랑스군에 의해서 탈출되었습니다. 이 부르키나파소의 북부 실가드지 마을에서 최근 한 교회에 무장괴한들이 습격하여 성도 4명과 목사 1명이 살해당했으며 성도 2명 이상이 실종 상태입니다. 테러범들은 앞서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요구하며 협박했지만 피해자들은 거부했고, 이번에 순교한 실가드지 오순절 교회 피에르 우에드 담임 목사는 생전에도 수 차례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협박받았지만 그때마다 “40년 가까이 섬겨온 이 마을을 떠나기보다 내 믿음을 위해 기꺼이 순교하겠다”라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근처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는 60%가 무슬림이며 약 19%는 카톨릭 그리고 4% 정도 만이 개신교입니다. 최근 이슬람 극단주..
지난 1월, 아프리카 카메룬 국경도시의 교회에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들이닥쳐서 기독교인들의 소유물을 다 빼앗고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가장 큰 교회를 포함해서 여러 곳의 교회를 파괴했고, 목회자들과 가족들은 집을 잃었으며, 그 중 몇 명은 아직도 실종된 상태입니다. 보코하람은, 목사를 살해하면 그 교회가 폐쇄된다고 여기고 목사와 가족들을 공격하고 있으며, 접경지역의 사람들이 종종 목숨을 잃거나 납치당하고 있습니다. 보코하람의 공격 뿐 아니라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의 유혈충돌로 카메룬의 치안은 불안합니다. 작년 11월 북서부에서는 미국인 침례교 선교사가 머리에 총격을 받고 살해되었고, 서부에 있는 중등학교에서는 학생 20여명이, 또 북서부의 기독교 중등학교에서는 80여명이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되었다..
정직한 사람들의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 부르키나파소는 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로론(Loron)또는 텐보(Tenbo) 종족은 부르키나파소의 남서쪽 사바나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원래 코트디부아르의 보우나(Bouna) 지역에서 살다가 약250년 전 다른 종족과의 충돌 후에 로론 종족 중 30%가 새로운 목초지를 찾아 부르키나파소에 정착한 것입니다. 코트디부아르와 부르키나파소에서만 살고 있는 로론 종족은 이들 각 나라에서 가장 개발이 덜된 종족 그룹으로 보고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교, 의료시설 또는 가까운 수도 시설 등이 거의 없이 고립되어 살고 있습니다. 로론 종족은 정령 숭배자들입니다. 이들은 나무, 진흙, 금속으로 퓨니보(Punibo)라고 부르는 주물이나 우상들을 만들어 놓고, 자신들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