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기독교 박해
- 무슬림
- ups
- 회개
- 복음
- 미전도 종족
- 맨하탄 기도모임
- 교회
- 뉴욕 기도 모임
- 이슬람
- 맨하탄 기도 모임
- 전략기도
- 중국
- 북한
- 서울 기도모임
- Urban Prayer Station
- 선교
- 기독교
- 기도
- 코로나 바이러스
- 뉴욕 기도모임
- 인도
- UrVine Mission
- UUPG
- 코로나 사태
- 중보기도
- 동성애
- 교회 핍박
- 기도모임
- 선교적 기도
- Today
- Total
목록마귀 (4)
UPS Prayer Blog
지난 11월 7일,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 중 무장 괴한들의 습격으로 예배 중이던 교인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60명 이상의 교인들이 납치되었습니다. 플라토 주의 한 기독교인 마을은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며 나타난 무장 괴한들에 의해 100채의 가옥이 불타고 69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10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이슬람 테러 조직들에 둘러 쌓여 2000년 이후 매해 30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고 있기에 기독교인들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곳 중 하나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저 원수는 나이지리아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을 멸절시키고자 온갖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나이지리아의 교회들이 여전히 굳건..
고독사는 비단 노인들이 겪는 문제가 아닙니다. 청년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청년 고독사가 2017년에 비해 52%나 증가했습니다. 서울에서 하루 평균 11명이 고독사로 사망하는 가운데, 그 중 1명은 30대 이하의 청년입니다. 그리고 이런 청년 고독사는 다른 연령층과 달리 자살 고독사로 연결됩니다. 매체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싱글 라이프의 실체가 사실은 청년들의 사회적, 심리적 고립과 증가하는 자살 고독사율의 이면인 것입니다. 사회는 청년 고독사의 이유를 그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에서 찾고 있지만, 사실은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가 없어서 임을 교회는 깨달아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원수 마귀는 한국이 계속적으로 우울과 좌절과 낙망의 늪에 빠지도록 하고 스..
마지막 때가 되어 사람들은 점점 더 선한 것 대신 악한 것을 좋아하고 추종하는 이른바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잠 6:18)의 본성적 악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간에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권위를 대적하는 미디어, 음악, 영화들을 양산해 내고 있습니다. 시대 유행은 갈수록 뉴에이지 (New age), 오컬트 (occult), 초자연적 초능력 등을 미화한 문화 코드가 일색이고 공포 영화나 데쓰 뮤직 혹은 외계인들을 소재로 하여 생명의 근원이나 창조의 기원을 다룬 미디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귀신을 미화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젊은이들이 많은 대학가는 점집이 성행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이는 귀신을 친근한 대상으로 부르는 행위로 “친숙..
이 시대는 사람들이 갈수록 사나우며 쉽게 분노하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어 억제하지 못하는 충동적 죄를 쉽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회는 점점 더 강포해지고 밤마다 길거리에서 폭력과 고성방가와 같은 사나운 행동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며 가정에서부터 폭력, 폭언에 시달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분노를 표출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 폭력의 경우 무차별 폭행도 모자라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등 잔인성의 행태는 이미 도를 넘어선지 오래이며 가해 학생들의 나이가 점점 더 어려지고 있다는 것이 충격이 되고 있습니다. 사나워진 사회는 묻지마 폭행, 데이트 폭력 등 잔인한 범죄가 우후죽순 늘어 가고 있으며 이곳 저곳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폭력 시위, 사회 선동 집회 등이 일상화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