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뉴욕 기도모임
- 선교적 기도
- 중국
- 기도모임
- 기독교
- 뉴욕 기도 모임
- 회개
- 북한
- 선교
- Urban Prayer Station
- 인도
- 맨하탄 기도 모임
- 교회 핍박
- 기도
- 맨하탄 기도모임
- 코로나 바이러스
- 전략기도
- 서울 기도모임
- 기독교 박해
- 이슬람
- UrVine Mission
- 중보기도
- 동성애
- 교회
- 코로나 사태
- ups
- UUPG
- 복음
- 무슬림
- 미전도 종족
- Today
- Total
목록뉴욕 기도모임 (157)
UPS Prayer Blog
1988년 부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조사해온 바에 의하면 미국의 10대 여자 청소년들의 42%가 그리고 남자 청소년들의 44%가 일년에 적어도 한번씩 성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 통계 치수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또래 집단이 주는 압박감, 인터넷 그리고 대중매체를 통한 성적 유혹은 미국사회에서 계속해서 넘쳐나고 있습니다. 최근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유명 청소년 패션 잡지인 ‘틴보그 (Teen Vogue)’가 7월호에서 청소년들에게 비정상적인 변태적 성교를 가르치는 칼럼을 올려서 많은 물의와 충격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틴보그 2월호에서는 임신중절 수술과 낙태를 옹호하는 칼럼을 올리는 등, 청소년들을 육체의 쾌락에 탐닉하게 하고 절제하지 못하게 만들려는 음란의 영..
한국 속의 이슬람 역사는 70년대 오일쇼크 를 맞으며 중동외교의 중요성을 절감한 박정희 대통령의 외교정책으로 서울 이태원에 중앙성원을 짓고 교세를 확장해 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엄청난 산업을 발전시켜 놓았지만 한 방울의 기름도 생산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이슬람권에 무조건 저자세로 대화해 왔으며 우리나라가 비자면제를 해주는나라가 9개국중 6개국이 이슬람 국가입니다. 할랄 식품 육성 관련 허위 정보 및 이슬람 정체에 미화된 거짓 정보가 더해지며 1970년 3700명에 불과했던 국내 무슬림 수가 현제 19만명에 이르렀고 국내에 모스크 16개가 주요 도시에 세워진 현실을 직시하며 오일머니로 길을 만들어 한국으로 계속하여 그 교세를 확장하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의영을 대적하며 교회는 깨어 기..
2017년 박해국가 10위에 오른 에리트레아는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며, 심각한 독재정부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동방정교회에 의해 복음주의 교회가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기독교인들에 대한 구속이 크게 늘어나서 한 달 동안 16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구속, 체포되어 장기 구금되었습니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구속되고 있는데,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하는 것이 불법이므로 부모가 구속될 때 함께 있으면 아이들도 교회에 나간 범죄자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에리트레아 정부는 이슬람교, 동방정교회, 천주교, 루터교 등 4개 종교만 승인하고, 2003년에 모든 복음주의 교회의 주일예배를 중단시키는 법령을 통과시켰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간첩 혐의로 체포당하며, 일반적으로 약 1,500 - 2,..
지난 15일 동성애 퀴어 축제가 비가 오는 가운데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작년에 비해 축소되고 참가자도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선정적 공연과 음란물을 전시하고 난잡한 퍼포먼스 들은 계속되었습니다. 문제는 올해 처음으로 국가 인권위원회가 국가기관 자격으로 참여했으며 캐나다 영국 대사관에서 축제를 지지하는 부스를 열었고 처음으로 미국 대사관에서도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기독교라고 말하는 단체들의 참여가 계속 있었는데 차세기연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연대), 무지개 예수, 섬돌 향린교회, 로뎀나무그늘교회, 열린문공동체교회 등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은 성소수자를 품는다 라고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올해 8월말에 차별금지법..
로힝야 종족은 인구 약 백칠십만 소수민족으로 미얀마, 방글라데쉬, 사우디 아라비아 등 5개 국에 흩어저 살고 있으며 말레이지아 에는 약 4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언어는 로힝야어를 사용하며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이들’, ‘세계에서 가장 잊힌 이들’ 이라는 서글픈 수식어를 달고 있는 종족으로 이슬람계 소수 민족입니다.미얀마를 식민지로 삼은 영국은 미얀마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인도계 무슬림을 데려와 각 정부 부처에 준지배계층으로 등용했습니다. 이 때 본격적으로 흘러들어온 로힝야 종족이 미얀마 주민들 위에 군림하는 상위계층으로 살았습니다. 결국 미얀마인들은 로힝야 종족에 대한 분노를 키워가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끊임없이 로힝야족에 대한 박해가 현재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유엔이 로힝야족을 세계의 가..
지난 6월말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LGBT Pride 행진을 시작으로 동성애의 파도는 온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6월말 독일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으며, 지난 10년간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미국인 백인 남성 복음주의자의 수는 2배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은 퀴어축제를 시작으로 정치권과 함께 동성애 합헌을 외치고 있으며, 지난 7월9일 영국 국교회는 트렌스젠더 목회자를 인정하기로 결정하며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동성애의 넘쳐나는 가증함과 동시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들의 성전환 관련 산업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영국에서는 2012년 부터 성전환 관련 상담 및 치료를 받은 3세이상의 아이들의 수가 300%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동성애의 흐름을 타고 어..
필리핀의 민다나오 섬의 마라위 시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 추종 세력과 필리핀 계엄군의 전투가 한달 이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라위 시는 절반가량이 폭격과 공습에 무너져 내렸으며 이 모습은 이라크 군의 IS 격 퇴전이 벌어진 모술의 모습과 비슷하다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IS 추종 무장세력인 ‘마우테 그룹’등은 지난달 23일 500여 명의 무장대원을 마라위에 투입하였고 성당의 교인과 신부를 포함한 민간인을 인질로 잡은 채 건물 등에 은신, 대전차용 무기 등으로 정부군의 탈환 시도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정부군과 무장 반군 마우테의 교전으로 양측에서 민간인 11명을 포함 최소 44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조선일보 , 연합뉴스/ rev..
탈북 학생들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한에서는 정규교육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북한과는 문화나 생활방식이 달라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편견이나 정체성의 혼란을 겪거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학업을 도중에 포기하거나, 시험 위주의 억압적인 학교문화 속에서 따돌림을 받아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중국 등 제3국에서 태어나 한국 정부로부터 탈북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비보호 탈북청소년’의 경우는 한국말을 거의 하지 못하므로 한국에서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혜택을 받지 못하므로 일반 한국 학생들과 같은 조건에서 경쟁하고 이겨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탈북청소년들이 겪는 좌절은 장기적으로 한국사회의 불안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전합니다. 원수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