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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Prayer Blog
인본주의 - 세속주의의 증가로 공격받고 있는 프랑스 및 유럽의 교회들 본문
프랑스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반기독교 사건’ 의 수가 275개에서 1,000여개로 약 285% 증가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6개 교회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예배당에 대한 공격과 공공 기물 파손 행위가 증가했는데, 이는 교회를 표적으로 한 반기독교적 행위로 더 이상 교회를 신성한 장소로 생각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세속주의 증가가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공격이 주로 프랑스 내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해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수백만 명의 무슬림들이 프랑스로 이주한 이유가 포합됩니다. 기독교인들을 향한 혐오 범죄 가담자는 2018년에 거의 2,000명에 육박했으며 이는 프랑스에서 하루 최소 3건, 많게는 5건 이상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속주의와 무슬림을 틈타 교회의 거룩성을 잃어버리도록 훼손하고 공격하는 원수를 대적하며 유럽의 교회들을 위해 강력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기독일보, 뉴스앤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거룩을 온전히 회복하게 될 프랑스 및 유럽의 교회들을 향해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사람은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살전 4:7-8)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 1:13)
하나님, 원수 마귀는 프랑스 및 유럽의 땅에 세속주의와 이슬람의 영을 틈타 하나님의 거룩의 본질을 훼손시키며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리지 말라고 말씀하신 거룩의 하나님 되시오니, 유럽 땅 전역을 덮고 있는 세속주의와 이슬람의 영을 묶고 파하사 거룩과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린 유럽의 교회를 성령의 불로 깨워 주셔서 다시금 복음의 진리를 사수하며 나아가는 프랑스와 유럽의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세속화된 프랑스 및 유럽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유럽 땅의 수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거룩을 잃어버린 참담한 죄를 교회된 우리가 먼저 통렬히 회개하시며, 프랑스 및 유럽 땅의 교회를 틈타 들어온 세속주의와 이슬람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하나님의 거룩의 영이 프랑스 및 유럽의 전 교회들에게 임해 소멸되고 있는 성령의 불이 다시 뜨겁게 타오르도록 주의 거룩한 분노를 갖고 마음을 찢는 눈물로 주여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