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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성육신 예수는 하나님 아닌 인간이라 말한 한 종교 지도자의 발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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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성육신 예수는 하나님 아닌 인간이라 말한 한 종교 지도자의 발언

U3PS@NYC 2019. 11. 27. 16:13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과 오랜 친구인 한 기자가 교황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거룩하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기자는 한 매체에서 “교황은 내게 예수 그리스도가 한번 인간이 된 후에는 특출난 인품을 가진 한 인간이었지 하나님은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썼고 “나처럼 여러 차례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남을 갖고 놀라운 문화적 친밀함으로 그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이들은 교황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성육신이 아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로 인식한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영향력이 매우 큰 종교 지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하고 성경의 무오성을 거부하는 이러한 발언은 이 마지막 때에 전 세계의 교회를 어지럽히고 사람들을 미혹하려는 전방위적인 교회를 향한 원수의 공격임을 깨달아 마음을 다하여 기도해야할 때입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열방의 종교 영역에 선포합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 12: 17)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리라 (행 1:8)

 

 

하나님 아버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주신 그 생명의 말씀을 인본적인 잣대로 해석하며 결점과 오류가 있음을 주장하는 저 황망한 자들의 패역함을 회개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궁극적으로 하나님에게 오류가 있다라고 인식하게 하는 저 사악한 원수의 꿰임에 속아 놀아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 대해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오니 열방의 교회에게 권능을 부으사 이 마지막 때에 있을 모든 환난에서 이길 힘을 주소서.

 

 

원수를 대적하며 열방의 교회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인본주의의 견고한 진으로 교회를 어지럽히고 미혹하는 인본주의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열방의 교회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부으사 이 마지막 때에 있을 모든 환난에서 이길 힘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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