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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문화영역 - 친 귀신 문화에 계속 노출되고 있는 열방의 세대

U3PS@NYC 2021. 8. 4. 12:24

source: 연합뉴스

 

인터넷 방송이 더해진 이 시대는 주로 자극적이고 흥미 위주의 방송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좀비, 악령, 무당 등을 소재로 한 웹툰, 드라마, 영화가 자주 방영되고 있습니다. 저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방법’ 능력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2021년 다시 영화로 만들어지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또 새롭게 시작하는 무속, 무당 소재의 한 드라마는 주인공과 배경이 모두 고등학생과 학교이기에 10대들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악령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무당의 능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당이나 방법사 등의 어떤 능력을 신격화 시키고 사람의 생로병사를 은연 중에 의지하며 찾도록 하는 귀신 문화가 한국 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점점 더 다양한 장르로 다가오고 있기에 미디어를 이용한 문화 영역에 역사하는 친숙의 영을 파하며 강력히 대적하며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신접한 자와 박수의 미혹에서 나올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 19:31)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 20:6-7)

 

 

하나님 아버지, 무당이나 신접한 자들이 마치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을 흉내내는 사악하고 음란한 드라마와 영화로 주의 백성들을 미혹하는 원수의 궤계를 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접신한 자와 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를 백성 중에서 끊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오니 미디어의 홍수 속에 분별없이 독주를 마시고 있는 이 세대를 긍휼히 여기사 신접한 자와 박수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로 미혹하는 미디어 영역 속에서 주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만을 따르게 하옵소서.

 

 

분별없이 보고 깨어 있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또한 친숙의 영을 대적하며 기도합니다.

친 귀신 문화의 산물들인 드라마와 영화를 뿌리치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분별없이 보고 즐겼음을 회개하며 하나님을 흉내내는 원수의 가증한 혀를 가르시사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대적하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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