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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영역 - 아이들에게 더욱 노출되고 있는 동성애 미디어

U3PS@NYC 2021. 6. 23. 11:54

source: 허핑턴포스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나 TV에서 동성애자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는 사례가 더욱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디즈니사에서 수 많은 동성애 캐릭터를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어린이 가족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재출시할 것을 밝혔는데, 남자 동성 커플 부모를 등장시켜 부제목을 ‘더 크고 자랑스러운’이라고 추가할 정도로 성 정체성에 대한 벽을 완전히 허물고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 아이들에게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들의 성을 바꿔 인어 공주를 남자로, 엘사를 남자로, 피터팬을 여자로, 자스민 공주를 남자로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원수는 미디어를 장시간 보고 있는 아이들에게 노출시키는 것만으로도 동성애에 대한 개념을 친숙하게 만들어 성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더욱 자극적인 것을 좇아 음란의 영, 쾌락의 영, 친숙의 영으로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이끌어야 할 아이들의 심령을 미혹해 하나님이 만드신 ‘성’까지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고 만들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고 있는 원수의 정수리를 부수며 강력한 영적 전쟁을 선포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복음기도신문,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거룩함을 입을 미디어 영역에 선포합니다.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 12:13)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시 68:21)

 

 

하나님 아버지, 원수는 미디어를 틈타 가치관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심령에 동성애를 친근하게 만들어 성 정체성의 혼란을 주고 ‘나’ 자신이 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교만으로까지 몰아 결국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를 쳐서 보호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시오니, 다음 세대에 영적 리더로 자라나야 하는 아이들을 미혹시키고 있는 음란의 영, 쾌락의 영, 동성애의 견고한 진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묶고 파하사 무너진 미디어 영역과 이 세대에 자라나는 자녀들이 주의 거룩하심을 입을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미디어 영역과 주의 자녀들의 보호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미디어에 장시간 노출시켜 동성애에 대한 개념을 친숙하게 만들므로 성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결국 내 자신이 ‘성’을 선택할 수 있다고까지 만드는 원수의 정수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철장으로 쳐서 깨뜨리사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이끌어갈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가치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보호해주시고, 모든 미디어 영역을 주의 피로 덮으사 오히려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는데 쓰임받을 수 있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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