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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온라인 예배 (8)
UPS Prayer Blog
1) 중보적 용서의 기도를 쉬고 있는 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가지신 죄 사함의 권세를 주의 교회들에게 위임하시고 세상으로 보내셨건만 그것을 사용하기를 게을리하며 중보적 용서의 사명을 이 땅의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온전히 다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행하지 않는 어리석은 우리의 모습은 마치 장자권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파는 스스로 속이며 망령되이 행했던 에서와 같은 교만한 죄의 모습일 것입니다. 교회에 주신 사명 죄 사함의 권세의 기도를 쉬며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어 있는 우리의 죄를 마음을 다하여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죄 사함의 권세의 기도를 회복하게 될 교회에 선포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1)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 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예배당 문이 닫히면서 온라인 예배로 전환된 이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점점 잃어가고, 어떻게 하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수 있는지 사람 중심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형 교회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우며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기보다는 교회 내 건축이나 프로그램 개발 등 비본질적인 일에 분주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더 간절히 구하며 엎드려야 할 이 때에 사람의 방식이나 트렌드, 전통이 복음보다 우선해 있는 이 시대의 교회의 죄가 우리의 죄임을 먼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인 내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 중심의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는 ..
1) 하나님을 잠잠히 신뢰하지 않았던 교회의 죄 코로나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치우치게 하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를 향한 핍박과 박해는 늘어나고 그것은 우리를 분노하게도 두렵게도 만듭니다. 게다가 길어지는 온라인 예배로 점점 예배를 향한 열정이 줄어 무감각해지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 앞에 잠잠하며 참고 기다리는 자의 길이 형통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 그를 의지하며 기다리기보다 분을 내며 노하고 불평했고,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는 기쁨보다 세상 기쁨을 찾아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그런 교회를 오히려 하나님께서 아직도 잠잠히 기다리고 계신 것을 깨닫고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히 여기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돌아가 부르짖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1)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예배로 인해 나태해진 기독교인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예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예배에 대한 편안함으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거리두기2.5단계가 되면서 모든 예배가 온라인으로 강화되었고, 미국은 예배가 옵션 사항으로 드리면서 현장보다 온라인 예배를 선호하는 기독교인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지 않는 성도들이 늘고 있는 이유로 “게으름” “귀찮음” 그리고 “교회에 가지 않아 예배드릴 마음이 생기지 않음”의 이유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주일 성수에 대한 개념이 점점 희미해지고, 예배를 향한 갈급함이 사라져가고 있는 상황 가운데 성도 간의 교제 역시..
코로나 19 발병으로 올해 초 온라인 예배로 대체했던 한국과 미국에 많은 교회가 코로나 감염자가 줄어들기 시작한 곳에서는 서서히 오프라인 예배를 열었지만, 한국의 경우 전국 곳곳의 교회에서 집단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수도권 교회 모임에서는 밀폐된 장소에서 노래 부르기, 근접 거리 대화, 통성 기도 등의 원인을 지적하며 다시 교회가 원망과 질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도시에서도 단계적으로 코로나 19 봉쇄 정책을 해제하고 있지만, 종교 집회는 여전히 금하고 있어 종교 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2,500명이 출석하는 켄터키 주 대형 교회의 경우 교회 문을 닫은지 한 달 만에 교회 문을 다시 열었지만 18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6/21일까지 다시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동시에, 감염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교회들은 최근에도 교회 및 십자가가 철거를 겪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예배 또한 금지되는 더욱 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둥성 국영 기독교 단체인 삼자 애국 운동과 중국 기독교 협회는 지난 2월 23일 “모든 설교 생중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기록된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9년 11월 발표된 ‘종교 단체에 대한 행정 조치’ 13호 명령이 지난 2월부터 효력을 발휘하게 된 것의 일환입니다.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길이 막힌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중국의 교회들이 예배를 쉬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지혜를 구하며 기도해야할 때 입니다. (출처: 순교자의 소리, persecution.org, revi..
우리는 지난 주에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신천지 연류에 대해서 기도했습니다. 대구 감염자 중 신천지 확진 환자는 전체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문제는 신천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신천지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제 화살이 한국의 교회들로 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확진 환자들 가운데 온천교회, 명성교회 및 소망교회까지 계속적으로 집회와 예배를 통한 감염이 의심되면서 세상 사람들은 점차 교회에 대해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로 대체한 가운데 여전히 많은 교회들이 주일 예배를 고수하면서 SNS에서는 “지겨운 개독, 징글징글하다, 교회가 폭망했으면 좋겠다”와 같은 말들이 회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쪽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번에 신천지를 치셨다고 ..
미국의 라이프 교회 (Life Church) 는 ‘전 세계 어디서든 예배를 드린다’는 기치를 내걸고 인터넷 홈페이지 ‘라이프교회 온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온라인 교회’가 ‘지상의 교회’를 대체하겠다는 신념을 가진 교회로서 예배실황과 사역자들과의 신앙상담 채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 역시 ‘페이스북이 교회를 대체하는 것이 목표’ 라고 말하며, 페이스북이 새로운 교회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기독교 웹 사이트를 찾아다니거나 찬양 영상을 보는 것 등을 통해 ‘나는 충분히 예배를 드렸다’라고 착각하고, 신자임에도 주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교회에 다니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온라인 교회 대체론’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