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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리아 (13)
UPS Prayer Blog
지난 6년의 내전 동안, 이슬람 무장 단체 IS에 의해 고통과 절망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시리아 땅에 오히려 무슬림 들 중에 IS의 잔악 행위로 이슬람의 신앙이 흔들리면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기독교로 돌아오며, 시리아의 교회를 무참히 핍박하였던 IS의 대원들 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오는 현대판 다메섹 회심사건의 일들로 시리아 땅에는 전례없는 교회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익명의 시리아 목회자는 “아랍 교회는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경험하고 있다”고 기록하며 “시리아 교회는 이제 생존(survive)이 아니라 번창(thrive)을 고려 중으로 시리아 교회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시리아 땅에 참혹한 일들을 허락하시고 많은 시리아인들을 전쟁 중에 디아스포라로 흩으신 ..
시리아는 현재 지난 2011년 부터 계속된 내전으로 인해 인구 2,300만명 중 절반에 달하는 숫자가 전쟁을 피해 난민이 되었습니다. 소수인 시아파 군부독재 정부군과 다수의 수니파 반군간의 싸움은 이들을 지원하는 외부 세력과의 충돌로 이어졌는데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아사드 정권을 몰아내려는 미국, 영국 등의 서방세력 간의 싸움이 수면 아래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끝없는 대립으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정부군이 알레포 동부를 파죽지세로 장악하는 사이 약 2만명이 넘는 대규모 피난민들이 발생하였고, 알레포는 아비규환의 생지옥과 같은 땅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피난 하지 못한 어린 아이들이 산 채로 불에 타죽고 여성들은 성적 유린을 피해 자살까지 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
현재 시리아는 러시아가 지원하는 정부군과 미국이 지원하는 반군 그리고 나라 절반을 삼켜버린IS군과 일부 쿠르드 반군 등이 뒤섞인 참으로 참혹하고 소망없는 아비규환의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서로 죽고 죽이는 혈투 끝에 계속적인 민간이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2주 동안에만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어린이 106명을 포함해 338명이 사망하고 약 900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시 118:10) 하나님이시여 이제 돌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 저 시리아 땅을 긍휼이 여기시사 잿더미와 같은 곳에서도 주의 긍휼이 덮어지게 하옵소서. [기도문]인간의 패역함과 이슬람의 영의 잔인함으로 인해서 살육의 각축장이 되어 버린 시리..
아디게 종족은 전 세계 12개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터키에 가장 많이 살고 있고 시리아에 살고 있는 아디게 좋족은 약 2만 5천 명 입니다. 아디게 종족 문화의 핵심은 노인에 대한 존중, 친절과 존경에 가치를 둡니다. 아디게 종족은 카브제 (Khabzeh) 로 알려진 고대 규칙을 따르는데 카브제에 의하면 주인은 자신의 손님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줄 것으로 예상하며 그 대가로 손님은 품위 있고 주인을 존중하는 행동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디게 종족의 문화와 관습은 이들의 민속 무용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춤은 전쟁, 수확을 준비하고 강도를 표시, 또한 구애 등의 일상생활 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이 민속춤의 이야기는 아디게 종족의 고대 역사를 보존합니다. 이들은 남부 러시아에서..
시리아에 사는 드루즈 종족의 인구는 약 550,000 명으로 언어는 아랍어를 사용합니다. 드루즈 종족은 그들 스스로를 'Mowahhidoon' 또는 'Mowahhid' 라고 부르는데, 이 뜻은 일신교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드루즈 종족은 페르시아의 식민지 자손이라는 역사를 갖고 있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는 기독교인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레바논 그리고 시리아에 살고 있으며 최고의 전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드루즈 종족은 보통 마을과 산에 거주하며, 고립되어 사는 생활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그들은 매우 폐쇄적이여서 다른 외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도, 그들이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허용하지 않습니다.심지어 자기 동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