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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회 (14)
UPS Prayer Blog
영국의 평등법에 따르면 동성애 및 이슬람 등에 대해 부정적인 말이나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 2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법이 통과된 이후 일반 크리스찬 성도의 삶은 역으로 억압당하고 있고, 영국교회는 무참히 짓밟혀지고 있습니다. 국가 교육국은 독립적인 기독교 학교라고 해도 타종교 즉 무슬림 성직자를 불러 집회를 가져야 하며, 이를 어길 시 학교 폐쇄가 가능함을 시사했습니다. 동성애자 교육 전도사를 채용하지 않은 어느 교회는 6,500 만원의 벌금을 받았으며 길거리에서 전도하던 중에 동성애가 죄냐는 질문을 받고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라고 분명히 말한 “ 데일 맥알파인 목사”는 바로 구속되어 보석금을 받고 풀려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슬람은 마귀에 속한 것이라고 ..
미국 대선이 끝난 이후 몇 주 동안 반 트럼프 시민 불복종 집회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일어나 뉴욕에서는 최대 만여명이 LA에서는 최대 8천 여명이 “트럼프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Not my president!)” 라는 구호와 함께 결과 뒤집기 청원운동을 벌여 나갔습니다. 그런 가 하면 12월 19일에 선거인단의 재투표를 실시하자는 청원과 재검표의 주장이 있는 가운데 트럼프 진영도 마땅히 반대 세력들을 포용할 제스처를 취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사회적 갈등의 골은 계속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큰 폭동이나 테러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대선이 남긴 분열의 상처는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VOA Korea, 연합뉴스, AP통신, revised by ..
한국은 지금 마치 용광로가 터지듯이 연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탄핵 및 하야 외침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마디로 혼란과 혼돈의 연속입니다. 북이스라엘이 패망할 때 하나님은 3가지를 책망하십니다. 먼저 왕이 없음과 둘째로 제사장들이 패역했고 그로 인해 백성이 악해졌음 입니다. 선지자의 음성 대신 사람의 소리를 따른 나라 지도자의 참담한 결과와 또 이를 놓고 국론분열을 계기 삼는 위정자들과 국민들의 죄악 됨이 결국 북이스라엘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럴 때 먼저 나라의 죄를 하나님 앞으로 가져갈 제사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제사장들은 결국 눈물로 탄식하며 기도해야 할 기도자들이기에 이 나라의 운명은 하나님의 기도자들의 눈물의 기도에 달려 ..
네덜란드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안락사 법을 재정했는데, 최근에는 불치병에 걸리거나 심한 고통에 시달리지 않더라도 죽음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음을 도와 줄 수 있는 이른바 ‘조력자살법’을 검토 중에 있어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벨기에에서는 안락사에 대한 나이 제한을 없애는 법 개정 후17세의 청소년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안락사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노르웨이 의회는 최근 압도적인 표차로 국민이 스스로 누구나 자신의 성정체성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법을 통과시켰는데 충격적인 것은 스스로 성정체성을 결정할 수 있는 나이가 6세 부터라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떠나버린 유럽의 모습은 영적으로 초토화된 참람함 그 자체입니다. 이 말씀을 하나님에 대한 경외가 ..
미국 사회는 백인경찰의 흑인 총격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유례없이 흑백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미네소타, 텍사스에 이어 노스 캘롤라이나 주까지 연이은 흑백갈등으로 거리에 시위대가 쏟아져 나오고 곳곳에서 폭력과 방화가 잇달았으며 역으로 경찰을 공격하는 일까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시 11:5) 하나님이시여 주님이 세우신 이 땅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땅의 흑백의 갈등의 역사가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씻어지게 하옵소서. [기도문] 흑백 인종 갈등으로 점차 분열로 치닫고 있는 미국 사회의 갈등과 대립의 마음이 보혈의 피로 덮어지게 하시고 미국 땅의 교회들이 먼저 주의 사랑을 선포하고 실천함으로 그리스도의 ..
영역기도_교회, 사회영역_복음의 아성이 무너져 버린 노르웨이 노르웨이는 핀란드와 함께 북유럽에서 가장 개신교 비율이 높은 나라로 약 83%가 기독교인이며 그 중 80% 정도가 루터교를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선교사를 배출하고 있는 나라로 기독교 선교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르웨이의 복음의 아성도 시간이 지날수록 세속주의에 물들어 계속 무너져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해 11월 노르웨이 정부가 크리스천 부모의 기독교 교육을 이유로 자녀를 격리시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는데 노르웨이 아동 보호국은 아이들의 부모를 현장에서 체포해 취조 후 석방했으나, 아이들은 보내지 않았고 현재 막내를 제외한 네 명의 아이들은 위탁부모 보호아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학교 선생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