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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략기도 (476)
UPS Praye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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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0일 밤, 미국 중남부 켄터키, 테네시, 미시시피, 아칸소, 미주리, 일리노이 등 6개 주를 최소 40여 개의 토네이도가 한꺼번에 동시다발적으로 휩쓸고 갔습니다. 토네이도가 무려 400km 의 긴 구간을 이동하며 한번에 5개 주 이상을 강타한 건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켄터키 주 메이필드시에 있는 양초공장은 사고 당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전복되고 열차가 탈선하고 집과 건물들이 통채로 뜯겨 나가고 부서진 차량들이 즐비한 가운데,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1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이번 일이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결과라고 진단하지만, 미국 주요 교단은 동성애를 수용하고 왜곡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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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형법은 반국가 또는 반민족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김씨 일가에 반대했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고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 10년을 맞이하며 최근 수용소 시설 및 관리 인력 확충 정황이 감지되고 있기에 공포 정치가 강화될 것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주의 체제에 적대적인 사람과 그 가족을 수감해 왔으며, 특히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확인되면 3대를 처단했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기독교인이 수용소로 보내졌고 100만 명 이상이 살해되었습니다. 김씨 일가는 신/아버지/아들을 본뜬 종교 제도를 만들고 김정은에게 ‘경배 받을 아들’의 역할을 주었습니다. 장대현 교회가 있던 자리에는 김일성, 김정일 동상이 세워지고 김씨..
지난 11월 7일,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 중 무장 괴한들의 습격으로 예배 중이던 교인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60명 이상의 교인들이 납치되었습니다. 플라토 주의 한 기독교인 마을은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며 나타난 무장 괴한들에 의해 100채의 가옥이 불타고 69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10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이슬람 테러 조직들에 둘러 쌓여 2000년 이후 매해 30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고 있기에 기독교인들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곳 중 하나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저 원수는 나이지리아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을 멸절시키고자 온갖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나이지리아의 교회들이 여전히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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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방갈로르(Bangalore) 지역의 한 교회에서 급진적인 힌두 민족주의 그룹에 속한 50명의 폭도들이 반기독교 구호를 외치며 교회로 침입해 성도들에게 돌과 의자를 던지고 구타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담임 목사는 이전에도 심한 구타로 죽음 직전에 겨우 살아난 적이 있었는데, 여러 번의 위협에도 120여 명의 성도들과 굳건히 믿음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힌두 급진주의자들은 16명의 목회자들이 평화를 방해한다고 거짓 모함하여 폭도들에게 공격받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 확산에 분노하며 목회자들을 기독교 확산의 주범이라 생각하여 가장 많이 핍박합니다. 또한 생명 걸고 인도로 들어간 선교사들은 계속되는 코로나 감염으로 순직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기독교 확산을 두려워하고 교회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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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기독교를 박해한 구체적인 사례를 다룬 보고서가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희생자들은 주먹 또는 발로 맞아 조기 사망한 경우도 있었으며 성경 공부를 한 이유로 피가 솟구칠 때까지 머리를 맞았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북한에서는 기독교를 ‘종교 미신’, 교회를 ‘정탐 모략 소굴’로 부르며 이 적들의 정탐 모략을 짓밟기 위해서 투쟁을 강력히 벌여야 한다는 뉴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북한 형법에는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미신행위죄’로 간주하여 노동교화형에 처하는 강력한 법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죽음 앞에서도 신앙을 굽히지 않는 기독교인들에 대해 전신을 구타하고 입을 때려 반죽음 상태로 데리고 나와 공개 처형을 당하는 일도 밝혀졌습니다. 원수는 북한의 공산 정권을 이용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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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로나도 종식되지 않았는데 지난 여름, 아이티에서는 7월에는 대통령 피살, 8월에는 대지진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대통령의 피살과 함께 정부 기능이 마비되어 갱단이 수도와 주요 도시를 장악했습니다. 갱단은 연료 터미널을 점령하고 도로를 막아 도시에 생수 공급이 끊어졌고, 주민들은 매일의 생활을 빗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료와 수도가 끊기자 도시는 완전히 마비되었고 병원의 환자들은 생명이 위급한 상황입니다. 또한 갱단은 끊임없이 납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기독교 자선 단체의 선교단 17명을 납치하여 1인당 1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하는 등 끝없는 이기심과 탐심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저 가증한 원수는 사람의 탐심과 정욕을 틈타 폭력의 영, 두려움의 영, 죽음의 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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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교회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슬람 무장 괴한에 의한 교인 납치 사건이 다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7일, 카두나주의 한 교회에서 무장 괴한들이 습격해 예배 중이던 교인 100명 이상을 납치하고, 교인 1명은 총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 다른 지역 내 한 크리스천 고등학교에는 140여 명의 학생들이 무장 단체에 의해 납치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테러리스트들은 납치된 소년들 중 일부를 지하드 전사가 되도록 세뇌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계속 자행되는 이들의 기독교인 납치는 몸값을 노린 돈이나 이슬람 급진주의가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원수는 잔인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앞세워 나이지리아 교회들을 폭력과 살인으로 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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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큰 복음의 부흥이 있었던 영국은 이제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을 체포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내려진 기소와 벌금형은 항소를 통해 기각되기도 하지만, 체포 당시 경찰의 주장인 ‘복음의 메세지가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소동을 일으켜 반사회적 행동(Anti-social behavior)에 해당한다’는 것에 대해 법원은 ‘거리 설교로 인해 괴롭힘, 불안, 고통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다’며 체포는 합법적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혐오 행위임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한편, 한 전도 단체는 2021년 4분기에 영국 4개 도시에서 복음 전도 집회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해집니다. 사랑의 복음의 메세지를 혐오로 왜곡하고 있는 원수를 대적하며 영국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