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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역 - 과학이라는 짐승의 우상에 묶인 과학계

U3PS@NYC 2019. 12. 18. 14:33

사진출처 : pixabay.com

 

최근 과학계에서는 기독교의 ‘창조과학’으로 인해 과학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호소하며 온라인 상의 펀드로 후원금을 모금하여 다음 세대들의 눈을 가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펀딩은 놀라운 지지를 얻어 펀딩 시작 일주일 만에 목표 금액 5백만원의 308%를 달성하였습니다. 이 펀딩의 메이커는 창조과학이 억지스러운 논리를 펼쳐 무방비 상태인 청소년들을 교육하며 특정 교리에 ‘과학을 끼워 맞추려’ 한다고 주장하면서, 모금된 후원금은 창조과학의 사회적인 폐해를 밝히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창조과학이 사회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모니터링을 계속하여 공적인 자리에서 행하는 창조과학 활동을 신고할 수 있도록 모금된 후원금을 투자하여 사회 체제를 구축할 뜻을 밝혔습니다. 지금은 땅에서 올라온 미혹의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으면 고난을 당하게 하는 시대입니다. 짐승이 만들어 놓은 과학이라는 이름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는 사악한 원수의 궤계를 파수하며 기도하는 믿음의 세대들이 일어나도록 기도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출처: 와디즈, UPS, 크리스천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기도하는 믿음의 세대가 일어나게 될 과학 영역에 선포합니다.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13:15)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단2:2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14:12)

 

 

하나님 아버지, 원수는 과학이라는 이름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피조 세계를 창조하신 진리를 억지 논리라 비방하며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성도들로 고난 당하게 하는 것을 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는 진리의 하나님이시오니, 창조의 진리를 대적하여 우상에게 절하도록 미혹하는 사악한 짐승의 궤계를 보혈의 권세로 모두 묶고 파하시고, 과학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순종의 세대를 일으켜 주옵소서. 

 

 

미혹하는 원수를 대적하고 과학의 영역에 믿음의 세대들을 일으켜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진리를 억지 논리라 비방하며 과학이라는 이름의 우상에게 절하도록 미혹하는 사악한 짐승의 궤계를 보혈의 권세로 묶고 파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로 과학영역을 덮으사 하나님의 놀라우신 창조의 진리가 깨달아지는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시며,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들어 뜨겁게 기도하는 믿음의 세대를 일으켜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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