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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영역 - ”하나님”에 대한 모든 언급을 삭제하려는 미국을 위해

U3PS@NYC 2019. 3. 13. 14:03


지난 주 1월 말 미국 하원과 의원들이 모여 내놓은 정책 중 하나님에 대한 전통 문구를 삭제하자는 의견이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하원이 증언하기 전에 맹세할 때 말하는 문장에서하나님이여 도우소서라는 단어를 삭제할 것을 제안했지만 다행히 공화당의 비난으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민주당이하나님에 대한 모든 언급을 삭제하려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2012년에 하나님의 창조 질서, 결혼의 의미, 생명의 존엄성, 하나님에 대한 문구들이 반기독교적인 가치관들로 대치되었습니다. 심지어 한 여성 의원은 성경책이 아닌 코란에 손을 대고 선서했으며 자신의 트위터에알라신이 사람들을 깨우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사악한 행동을 볼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썼었습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의 기본 진리를 토대로 국가의 법과 규칙들을 만들어 설립된 미국이란 나라를 위해 교회가정치로 포장된 영적 전쟁임을 선포하며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한국일보,tvnext.org,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미국의 정치 영역에 선포합니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 2:19)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 9:10)

 


하나님, 원수마귀는 정치권을 이용해 공식 선서문에 등장하는 하나님이란 표현을 배척하게 만들어 하나님 말씀의 기본 진리로 세워진 미국의 신앙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으려 하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고 말씀하신 거룩의 하나님이시오니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저 사단의 궤계를 묶고 파하사 미국의 정치권을 향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끊어지지 않고 오직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임을 다시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서는 미국 땅이 되게 하소서!

 


미국의 정치 영역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삭제하는 법안을 내놓아 노골적으로 종교 배척을 시도하고 있는 사단의 궤계를 묶고 파하사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의 정치 영역과 다음 세대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충만히 부어주사 오직 주의 말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요청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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