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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SNS를 통한 자살유해 정보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과 이 세대를 위해

U3PS@NYC 2019. 2. 13. 12:39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자살유해정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고건수가 1 3416건으로 전체의 77.3%를 차지해 가장 심각한 상황이며 SNS가운데서도 인스타그램에서 무려 7607건의 자살유해정보가 신고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신고된 자살유해정보로는 자해 사진과 같은 자살 관련 사진, 동영상 게재가 803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밖에 자살방법 안내 4566, 기타 자살조장 2471건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10건에 비해 무려 3,728%가 증가한 수치로 특히 동반자살률이 늘고 있는데 이는 여러 명이 모여 자살을 시도하면 혼자일 때보다 성공 확률이 높기 때문인 이유로 밝혀졌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뉴저지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지난 일주일 사이 자살 사건이 2차례나 발생했습니다. 계속해서 죽음이 유일한 해결방법이라고 미혹하며 속이는 원수의 계략을 영적으로 파수하며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생명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게 될 한국과 이 세대를 향해 선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2:7)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2:14)

 


하나님, 저 원수마귀는 죽음의 선택이 인간에게 달려있다고 미혹하며 이제는 SNS를 통해 자살유해정보가 급속히 퍼져 나가도록 조장해 자살을 택하도록 부추기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또한 죽음이 유일한 해결 방법이라고 속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어 사람이 생령이 되게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오니, 죽음의 세력을 잡은 저 마귀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 부활 소망으로 묶고 파하사 생명의 주권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한국과 이 세대가 선포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한국과 이 세대를 덮고 있는 죽음의 세력을 대적하며 부활 소망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SNS를 통해 죽음이 유일한 해결 방법이라고 속이며 인간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미혹의 영, 거짓의 영, 죽음의 영을 묶고 파하사 죽음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멸하시는 권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음을 한국과 이 세대가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소망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 주권자 예수님을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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