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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자신의 정욕대로 행하며 ‘낙태’를 일삼고 있는 이 세대

U3PS@NYC 2023. 1. 18. 10:39

source: Newsis

 

한국의 매년 12월은 연말의 유흥 시즌으로 ‘원치 않는 임신’의 비율이 높아져 낙태율이 집중적으로 상승하는 때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은 한국에서 낙태의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율인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정욕대로 성적 쾌락을 추구하고 즐기되 생명에 대해서는 ‘자기 결정권’이라는 주장을 합리화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정으로 한국의 낙태 건수는 하루에 약 3천 건에 이를 정도로 OECD국가 중 낙태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역시 이제 일반 약국에서도 ‘임신중절약’을 구입할 수 있게 됨으로 낙태에 대한 접근이 더욱 쉬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2022년 기준으로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가 낙태인만큼 하루에 12만 5천 건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원수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스러운 성을 ‘쾌락의 도구’로 전락시킴으로 이 세대에 자신의 쾌락을 더욱 추구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원치 않아 생긴 생명을 향해 ‘나의 선택의 권리’라는 세상 풍조를 따르게 만들어 생명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을 대적하고 원수 되게 맞서는 저 가증한 사단의 정수리를 치며 강력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동아일보,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생명의 주권은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닫고 주께 돌아오게 될 이 세대를 향해 선포합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 139:13-1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약 4:4) 

 

 

하나님, 원수는 이 마지막 때에 육신의 쾌락과 정욕을 더욱 부추김으로 성적 쾌락만을 누리게 만들고 그에 따라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생긴 생명에 대해 ‘자기 결정권’이라는 주장을 합리화시켜 낙태를 하나의 권리로 만들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태에서부터 주의 주권으로 생명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이시오니, 이 세대가 세상과 벗되게 만듦으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만들려는 저 가증한 원수의 정수리를 치시고 미혹의 영, 거짓의 영, 살인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묶고 파하사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를 경외하는 자들과 교회들이 일어나 이 세대를 위해 끝까지 부르짖게 하시어 주께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낙태의 죄를 회개하며 이 세대가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합니다.

먼저 한 생명의 생사가 사람에게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이 세대의 무지와 교만, 쾌락과 정욕의 죄를 주님 앞에 철저히 자복하며 회개합시다. 마지막 때에 육신의 쾌락을 더욱 부추김으로 성적 타락을 만들고 ‘원하지 않는 임신’ 에 대해 권리라고 미혹해 결국 낙태라는 살인의 영으로 몰아가는 원수의 모든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묶고 파하사 주를 경외하는 자들과 교회들이 일어나 이 세대가 생명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끝까지 부르짖어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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