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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역 - 복음 계열의 신학교 아주사 대학교의 동성애 인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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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역 - 복음 계열의 신학교 아주사 대학교의 동성애 인정

U3PS@NYC 2019. 4. 17. 07:31

미국 남가주에 위치한 복음주의 계열로 알려진 아주사 신학교가 학생들의 동성애 관계를 허용키로 결정했습니다. 아주사 신학교는 지난해 9월 학생들의 동성관계를 금지하는 표현을 삭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대한 거센 반발이 일어나자 발표한지 일주일 만에 동성애 허용 방침을 번복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LGBT지지그룹이 지속적으로 변경을 요구하자 마침내 동성애 허용 방침으로 선회한 것입니다. 미국의 아주사 거리에서는 1906년 세계에서 가장 컸던 영적부흥이 있었던 곳으로 1931년까지 미주 전역으로 확산되었었습니다. 그렇게 아주사 부흥운동의 이름을 딴 아주사 신학교가 이제는 동성애를 차별없이 대우한다는 명목 하에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거스르고 있습니다. 아주사 신학교 출신 한인 목회자와 졸업생들이 상당수가 있는 한국 역시 영향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미국과 한국 교육영역에 보호기도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출처: 한국일보,크리스찬 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세상과의 타협으로 하나님의 거룩을 저버린 이 세대의 교육영역을 향해 선포합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9-10)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 16:25)

 

 

하나님 아버지, 원수 마귀는 주의 거룩을 선포해야 할 신학교에서조차 동성애를 차별없이 대우한다는 명목으로 주의 종들을 미혹하여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섭리를 파괴하고 있는 참담한 상황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어떤 유혹에도 미혹받지 말고 사망의 길을 걷지 말라고 말씀하신 거룩의 하나님 되시오니, 주의 마음에 합한 중보기도자들이 변질된 교육영역을 위해 죄를 회개하며 눈물의 기도를 드릴 때 원수가 더럽혀놓은 교육영역을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진리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죄와 타협하고 있는 이 땅의 신학교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세우신 신학교들이 점차 변질되어 세상과의 타협으로 순결을 잃어버린 죄를 회개하며, 원수 마귀의 미혹의 영, 음란의 영을 묶고 파하사 변질된 이 세대의 교육영역과 특히 신학교들의 성벽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보수되어 주의 거룩과 순결함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성령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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