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Prayer Blog

사회/정치영역 - 법제화를 통해 동성애를 합리화하려는 악한 시도 본문

영역기도/한국영역

사회/정치영역 - 법제화를 통해 동성애를 합리화하려는 악한 시도

U3PS@NYC 2017. 10. 11. 12:43


지난 5, 한국갤럽의동성결혼 법적 허용설문조사 결과, ‘찬성 34%, ‘반대 58%였습니다. 이런 국민적 정서에도 불구하고, 국회 헌법개정 특별위원회가 개헌안에 평등항목 신설을 잠정적으로 합의하자, 개헌특위의 결정을 저지하려는 국민들의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현행 헌법 36 1항에 있는양성 평등이라는 용어를, 동성애나 트랜스젠더를 포함하여 50 가지나 되는 사회적 성의 의미를 가진 평등이라는 용어로 바꾸려고 시도했던 것입니다. 시도는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할 있으며, 나아가 결혼과 가족의 개념을 완전히 무너뜨릴 있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또한, 군대에서 금지하는 동성간 성행위의 허용을 위해 국회위원들이 형법의 개정을 주장했고 언론들은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성애 인권단체와 진보단체들은 동성애 옹호 교육을 금지하는학교 성교육 표준안 폐기를 촉구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성관계 권리, 피임 교육, 낙태의 권리를 가르쳐야 하며 동성애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GNPNEWS, 국민일보, revised by UPS)


 

말씀을 동성애 법제화의 쓰나미 앞에 있는 대한민국에 선포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 1:16, 19-20)

 


하나님 아버지, 법을 제정하여 동성애를 합리화해서 땅에 음란의 우상을 세워 가정과 다음세대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원수의 사악한 궤계를 보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순결한 자들을 일으키사 주의 진노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기회를 얻어 용서를 구하며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이제라도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더러운 죄악에서 교회를 건져 주시옵소서.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더러운 죄로 물들이고 멸망으로 몰고 가려는 음란과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악인 동성애를 옹호하는 악함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통렬하게 용서를 구하고, 땅이 더럽고 악한 행실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교회들을 건져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