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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역 - 동성애 옹호 학생인권조례의 계속적 확산 본문
최근 전국 지자체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3월까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40%에 달하는98개의 광역시와 기초자치단체에서 인권조례가 통과되었고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도 재심의를 하고 있어 학생인권조례는 더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인권조례가 제정될 경우 교육현장에서는 동성애 및 동성간 성행위를 정상적인 성으로 가르쳐야 하며, 이를 반대하는 표현행위를 했을 경우 법적인 처벌이나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중학교의 A모 교사와 인천의 B모 교사는 동성애가 정상적인 사랑이 아니라는 사실과 에이즈의 상관성을 설명했다가 학생들로부터 해당교사를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인권조례는 동성애 뿐 아니라 이슬람이나 신천지 등의 종교적 폐해에 대해서도 차별적 발언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궁극적으로 기독교 산하 학교에서 이런 문제를 다룰 경우에도 법적 제제가 가해질 수도 있어 그 예상되는 피해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기독교연합신문, 순회선교단,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진노를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죄를 범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교육영역에 선포합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롬 2:4-5)
하나님 아버지 가장 순결해야 할 자녀 세대들이 이러한 패역한 동성애를 시대의 흐름과 유행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저 원수 마귀의 덫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주여 이 나라를 이제 굽어보시고 주의 긍휼과 자비의 손으로 이 땅을 저 원수의 음란과 가증한 술수에서 건져내 주시고 다음세대들에게 바른 성경적 가치관이 심지어 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 땅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며 사악한 원수를 대적하며 기도합니다.
끊임없이 한국 땅에 동성애 등을 들어 다음 세대들의 가치관을 혼란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성경의 가치와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모든 사악한 음란의 영을 대적하며, 이런 상황을 보면서도 기도하지 않았고 주의 긍휼을 구하지 않았던 교회된 우리 자신의 죄를 주 앞에 자복합니다. 이제 다시한번 이 땅을 불쌍히 여기시어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칠천의인의 눈물이 강같이 이 땅을 덮어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