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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Prayer Blog
사회영역 - 펜타닐에 잠식되어 가고 있는 미국 본문
펜타닐은 모르핀보다 100배 강하지만 한 알당 2~3 달러에 거래될 정도로 저렴한 마약성 진통제입니다. 펜타닐을 과다 복용하게 되면 저산소증으로 뇌가 망가져 비틀거리게 되어 ‘펜타닐 좀비’라는 신조어도 생겼습니다. 팬데믹을 지나며 펜타닐 중독은 더욱 심각해져 미국 청장년층 사망 원인 1위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은 겉잡을 수 없이 퍼지는 펜타닐 중독의 근본 원인을 펜타닐의 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진 중국으로 지목하며, 펜타닐 중독은 ‘신 아편전쟁’과 같은 정치적 문제로도 번질 수 있는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수 마귀는 마지막 때에 미국이 영적으로 회복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미국 사회를 마약을 이용해 공공장소에서도 공공연히 마약을 하게 하는 등 중독의 영으로 덮어 버려 혼과 영을 혼미하게 하고 하나님을 떠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온역의 재앙이 또 다른 온역의 재앙을 낳고, 이제는 국가 간의 칼의 재앙으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영적으로 파수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절히 구해야 할 때 입니다. (출처: MBC 뉴스데스크,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긍휼이 임할 미국의 사회 영역에 선포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합 3:2)
하나님 아버지, 원수가 미국 사회를 펜타닐 중독으로 묶어 잠식하려고 하고, 중국을 엮어 중독의 문제를 전쟁으로 까지 이으려는 궤계를 꾸미는 것을 주께서 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시기를 간구하게 하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시오니, 미국 땅에 겉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는 중독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고, 미국 땅에 다시 한 번 주님의 놀라운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펜타닐에 잠식되어 가는 미국을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공공장소에서 공공연히 마약을 하고 ‘펜타닐 좀비’가 창궐하게 하는 중독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미국 땅에 주실 부흥의 장애물들을 완전히 끊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펜타닐 중독 사태가 ‘신 아편전쟁’과 같은 칼의 재앙으로 번지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오직 부흥의 물결만이 국가 간에 퍼져 나가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