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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영역 - 음악 영역에서 소리치며 일어나게 될 다윗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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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영역 - 음악 영역에서 소리치며 일어나게 될 다윗들

U3PS@NYC 2023. 2. 15. 11:39

source: 경향신문

 

한 동성애자 보컬 그룹의 음악이 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세상을 구하는 걸로 치면 내 맞선임은 Jesus”, “난 태초부터 게이로 설계됐어, 내 주께서 정했어, I glorify me”와 같이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내용의 가사를 사용했고, 또한 공용 방송인 MBC는 이를 버젓이 승인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4명 중 3명이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면서 언론 매체를 통해 자신들이 만나고 느낀 예수님의 사랑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 아픈 일은 교회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CCM가사에는 그리스도가 없고, 예수님이 아닌 유명 찬양인도자가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버린 찬양 집회에서는 모두 핸드폰으로 그들을 촬영하느라 바쁩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모든 행사에 하나님을 버려도 거듭거듭 참으셨던 것 같은 마음 저리는 사랑으로 이 음악의 영역을 아직까지 인내하시는 이유는 언젠가 일어날 주의 순결한 예배자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오래 참으심이 곧 일어날 다윗들에게 있음을 기억하시며 음란의 영, 미혹의 영, 인본주의 영으로 음악의 영역을 강하게 붙들고 있는 골리앗 같은 거대한 사단의 권세 앞에 하나님만을 높일 다윗 같은 교회들이 곧 일어나 이 무너진 음악의 영역을 회복케 해 주시도록 마음을 찢으며 기도해야겠습니다. (출처: MSN, 경향신문, 뉴스앤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을 사랑하여 담대히 일어날 음악 영역의 다윗들에게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 (시 145:20-21)  

 

 

인내의 하나님, 음악의 영역을 저 원수가 골리앗 같은 거대한 위세로 무너뜨릴 때 잠잠히 아무 말 하지 않는 교회를 아직도 인내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주를 사랑하는 자들을 다 보호하시며 악인을 다 멸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오니 이제 교회가 다윗과 같이 순결하고 담대하게 원수를 대적하며 일어날 때 저 음악 영역을 묶고 있는 음란의 영, 미혹의 영, 인본주의의 영을 예수 철장의 권세로 끊어내사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음악의 영역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한 다윗들이 음악의 영역에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음악 영역을 장악한 골리앗 같이 거대한 사단의 권세 앞에 잠잠했던 교회의 죄를 회개합니다. 다윗이 베 에봇이 벗겨지도록 최선을 다해 찬양했던 그 순결함과 골리앗 앞에 물맷돌을 들고 나가 대적했던 그 담대함으로 이제 교회가 다윗처럼 일어날 수 있도록 음악 영역을 묶고 있는 저 사단의 음란의 영, 미혹의 영, 인본주의의 영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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