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교회 핍박
- 전략기도
- 코로나 바이러스
- 서울 기도모임
- 맨하탄 기도모임
- 기독교
- 기독교 박해
- 선교적 기도
- 뉴욕 기도 모임
- 북한
- 맨하탄 기도 모임
- 중국
- 이슬람
- 회개
- ups
- UUPG
- 중보기도
- 미전도 종족
- 동성애
- 뉴욕 기도모임
- UrVine Mission
- 기도
- 교회
- 인도
- 선교
- 복음
- Urban Prayer Station
- 코로나 사태
- 무슬림
- 기도모임
- Today
- Total
목록타지키스탄 (3)
UPS Prayer Blog
타지키스탄의 야그노비(Yagnob or Yagnobi) 종족은 타지키스탄에만 살고 있는 소수 민족 집단으로 인구는 약 29,000명입니다. 야그노비 종족은 소련에 의해 1957년에서 1970년까지 야그노프 산맥에서 타지키스탄의 반사막 저지대까지 강제로 정착을 강요받았습니다. 야그노비 종족은 소련 공산당 관리들에 의해 힘겨운 목화 재배에 종사해야 했으며, 야그노비 종족의 민족성은 결국 소련에 의해 공식적으로 말살되었습니다. 심한 기후 변화와 등골 빠지는 노역은 수많은 야그노비 종족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1983년 이후에 다시 야그노브 계곡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야그노비 종족은 100% 무슬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그노비(Yagnobi)어로 번역된 기독교 자료가 전혀 없지만, 많은 야그노비 청년들은 타..
오픈도어선교회 박해순위 35위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가난한 나라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로서 2017년 한해동안에도 여러차레 기독교 박해로 교회 패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무슬림 신자 였으나 현제 타직 교회에 다니는 한 형제는 길에서 봉사 활동 중 만나게 된 사람에게 전도하다 체포 되었고 그가 다니던 교회도 조사를 받게 되는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 아이들을 위해 여름 켐프를 운영하던중 수색을 받고 사진이 있는 어린이 성경을 빌미로 엄청남 벌금을 지불하게 되었으며 켐프도 중단 되었습니다. 또한 무슬림이던 17세 소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사실이 오빠에게 발각되어 삽 과 주먹으로 얼굴과 온몸에 구타를 당해 코가 부러지고 중상을 입었지만 가족중 누구도 그녀를 도..
‘인구의 98%가 무슬림인 중앙아시아 국가 타지키스탄의 교회가 2017년 한 해 동안 많은 압박과 고통을 겪었다고 종교자유기도소식(RLPB)’이 최근 전했습니다. 타지키스탄은 인구 9백만의 중앙아시아 최빈국으로 1992년 구 소련 체제로부터 독립한 후, 5년여의 내전 끝에 많은 인명피해를 내며 ‘국가 체제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타지키스탄의 ‘소수집단인 교회는 정부와 무슬림으로부터 많은 압력’을 받고 있으며, ‘특히 무슬림 가정에서 자라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가장 큰 박해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가족과 무슬림 공동체, 주 정부로부터 받는 모든 방식의 박해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박해는 지방에서 더욱 강하게 자행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박해의 종류도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