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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Prayer Blog
긴 사역에 영적으로 고갈되어 버린 주의 교회들을 위해서
엘리야가 850:1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하늘에서 다시 비를 내리게 한 이후 모든 것이 잘 될 것만 같았지만, 이세벨의 협박 한마디에 그는 가차없이 광야로 도망하였습니다. 그리고 로뎀나무 밑에서 깊은 열등감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엘리야와 성정이 같은 교회된 우리들의 영적 상황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늘 승승장구할 것 같았다가 한 순간에 ‘관계의 틀어짐’, ‘건강의 약함’, ‘재정의 열악함’ 등의 이유로 영적인 고갈이 오면서 결국 사역을 포기하고 떠나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교회된 우리들의 현 주소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역의 열매에 자만하는 교회들을 이렇게 광야로 내모시며 연약함을 폭로시키십니다. 결국 이 땅의 수많은 교회들은 영적 이세벨인 사탄이 주는 두려움으로 인해서 하나님..
교회기도
2020. 1. 15.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