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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Prayer Blog
동성애 문제를 사람들을 의식하여 사회화시키고 있는 교회의 죄를 위해
한국의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설교 시간에 최근 열렸던 퀴어 축제를 평하면서 "동성애 대세는 이미 넘어갔다. 반대하는 게 꼰대다" 등의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모 목사는 퀴어 축제 현장에서 반대하며 악을 쓰는 것이 오히려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라고 말하며 타협하지 못한 교회들이라고 폄하하여 논란이 된 것입니다. 물론 이 설교 본 의도에 대해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고 나중에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본질은 이렇듯 동성애 문제를 사회화시키는 움직임이 교회 안에서 점차 많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기존 교회들의 주장에 반해 동성애 퀴어 축제 등을 반대하는 모습으로 인해서 오히려 교회가 세상에서 욕을 먹고 있기에 세상에서 교회를 정의롭게 보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과 타협할 수..
교회기도
2019. 6. 1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