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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Prayer Blog
문화영역 -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하는 이 시대의 참상
미국, 영국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를 저속한 감탄사의 내용으로 써 왔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기어 그 위엄을 땅에 떨어뜨리고자 하는 사탄의 궤계에 속아 세상의 풍조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영어로 하나님을 의미하는 “갓(God)”을 선망의 대상이 되는 연예인이나 기호 상품 등에 붙이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느님”에서 “하”자를 빼고 지명도가 높은 연예인의 성에 붙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치킨 같은 음식에도 붙여서 “치느님”이라고 공공연히 부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와 같은 찬양의 한 부분을 놀람의 표현으로 대신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불려지는 이 시대의 참상을 보면서 저 사악한 원수..
영역기도/한국영역
2019. 11. 27.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