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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Prayer Blog
교회파수 - 동성애의 올무에 미혹되는 교회 지도자들
어떤 이들은 동성애 문제가 신학 전체를 부정할 만한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얘기하고 또는 동성애 문제는 인권의 문제이기에 교회가 포용해야 한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인간이 의도적으로 대적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대항하는 것으로 복음적 진리의 문제이기에 타협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 우후죽순 목회자들과 신학자들 사이에서 동성애에 대한 직 간접적 지지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복음주의 신학자로 유명한 유진 피터슨은 최근 동성결혼에 대해 주례를 수락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동성애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하였다가 하루만에 기도하고 생각한 결과 발언을 철회하여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회구원을 개인구원 위에 놓고 주창하였던 토니 캠폴로는 ..
교회기도
2017. 8. 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