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권 - 성경을 왜곡시켜 하나님의 진리를 거스르고 있는 중국

source: 기독일보

 

중국의 기독교에 대한 왜곡이 극에 달했습니다. 중국 학교에서 사용되는 공산주의 교과서가 요한복음 8장에 기록된 내용을 왜곡해 예수가 ‘나도 죄인이다. 그러나 흠 없는 사람만 율법을 집행할 수 있다면 율법은 죽은 것’이라며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교과서는 직업 학교 학생들이 ‘직업 윤리와 법’을 배울 때 사용하는 것으로 중국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교과서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기독교인은 “중국 공산당이 항상 교회의 역사를 왜곡하고, 사람들이 교회를 미워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기를 바란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기독교 왜곡 행위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정작 이에 대해 반박하는 중국의 교회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땅에 거짓 복음을 이용해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는 원수 마귀를 대적하며 강력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기독일보,복음기도신문,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복음의 진리가 다시 굳건히 세워질 중국 땅을 향해 선포합니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도 피하지 못하리라 (잠 19:5)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갈 2: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 8:35)

 

 

하나님, 원수 마귀는 중국 땅에 성경을 왜곡해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부인하게 만들어 결국에는 교회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진리의 하나님 되시오니, 예수의 복음을 왜곡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원수 마귀의 그 더러운 거짓의 혀를 뿌리째 뽑으사 중국 땅의 교회가 거룩한 분노를 품고 주의 복음을 위하여 피 흘리기까지 싸우되 목숨 걸고 진리를 사수할 수 있도록 주의 보혈을 덮어 주옵소서!

 

 

중국 땅의 교회가 복음의 진리를 목숨 걸고 사수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중국 땅에 성경을 왜곡해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부인하게 만들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원수 마귀의 더러운 거짓의 혀를 뿌리째 뽑으사 중국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노를 품고 주의 복음을 위하여 피 흘리기까지 목숨 걸고 사수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중국의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주여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