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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영역 - 사이버 범죄로 불리우는 다크웹이 확산된 한국을 위해

U3PS@NYC 2019. 6. 5. 11:48

사진출처: 헤럴드 경제

다크웹은 쉽게 말해 인터넷 암시장으로 일반적인 검색엔진으로는 찾을 수 없어 불법적인 정보가 거래되는 심층 웹을 지칭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익스플로러나 크롬 등으로 접속할 수 없으며 다른 별도의 인터넷 망을 이용합니다. 이런 다크웹에서는 익명이 보장되고 IP추적 등의 검열을 피할 수 있어 마약, 권총, 아동음란물 같은 불법적인 물품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 세계 3위로 다크웹을 통한 아동음란물 22만 여건이 2018년 5월에 유통되었으며, 다크웹 접속자수 역시 2017년 5천여건에서 2019년 1만 여건으로 두 배 가량이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각종 위조 관련사이트가 1만 1000여개, 불법 신용카드 정보 사이트 3,100여개, 무기 거래 사이트 1,900여개, 마약 거래 사이트 1,900여개, 성인물 1,300여개 등이 파악되었습니다. 다크웹의 확산으로 더럽혀진 한국의 미디어 영역의 보호를 위한 기도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출처: 조선일보, BBC news,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여호와 하나님의 온전한 거룩하심으로 회복될 한국의 미디어 영역에 선포합니다.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36:23)

 

 

하나님 아버지, 원수마귀는 다크웹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영혼들을 육신의 정욕으로 종 되게 하여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만들고, 음란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더럽히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럽혀진 주의 크신 이름을 스스로 거룩하게 하신다고 열방에 선포하신 거룩의 하나님 되시오니, 저 미디어 영역을 장악하고 있는 원수의 음란과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거룩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한국 내 미디어 영역에 순결하고 정결한 주의 보혈을 덮어 회복하여 주옵소서!

 

 

한국의 미디어 영역을 장악하고 있는 원수를 대적하며 미디어 영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육신의 정욕으로 종 노릇하며 점점 더 쾌락만을 추구하는 한국 땅을 대신해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다크웹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의 미디어 영역을 통해 견고한 진을 세우고 있는 음란의 영,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거룩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패역한 한국의 미디어 영역이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과 거룩의 영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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