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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조이 종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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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조이 종족

U3PS@NYC 2018. 2. 14. 13:23

  • 브라질의 쿠미나파네마(Cuminapanema) 강가에 인디언들인 조이 종족은 인구 약 200명으로 브라질에만 살고 있습니다. 조이 종족은 부레, 포투루, 또는 포투루자라 라고도 불립니다.

  • 조이 종족은 한 언어만을 사용하는데 투피와 관련된 투피-구아라니어(Tupi-Guarani)입니다. 조이 종족은 그들만의 자율적인 경제적 정치적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나무를 깎아 만든 스틱을 턱에 끼워서 조이 종족을 표시합니다.

  • 한 가족 또는 두 세대가 한 오두막집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난로가 있습니다. 주로 농업에 종사하고 사냥과 낚시를 합니다.

  • 조이 종족의 남성은 한 명 이상의 아내를 가질 수 있으며 여성도 한 명 이상의 남편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조이 종족은 매우 고립되어 있으며 여행 조건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다른 인디언을 만나기를 원하고 백인들과의 관계와 그들 주변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1982 브라질의 새로운 부족 선교부에서 복음 선교사들이 조이 종족과 접촉해 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고, 약간의 선물만 전달 되었습니다. 80년대 후반 가끔씩 접촉을 시도하던 끝에 87년에 연락이 이루어 졌고 선교사들은 선물을 제안했지만, 화살 만이 돌아왔습니다.

  • 그 이후로 89년 선교사들이 마을 안에 사는 것 보다는 마을 밖에서 장악해 가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100% 토속종교를 믿고 외부인과 전혀 접촉이 없는 조이 종족을 위한 성경이나 다른 어떤 자료도 없으며 아마존의 밀림에서 오직 자연과 소통 하고 있는 조이 종족에게 하나님의 놀라우신 방법이 아니고서는 복음의 전달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출처: Joshua Projec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브라질의 조이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139:16-18)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빛의 자녀로 돌아 오게될 브라질의 조이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조이종족 여러분의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이미 보셨으며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조이 종족 여러분이 복음의 복된 소식을 듣고 빛의 자녀로 돌아올 때 주의 생각이 보배롭다하며 그 수가 모래보다 많아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라고 말하며 춤추며 찬양하는 역사가 그 땅에서 일어나게 하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가문 대대로 평생동안 조이 종족을 묶고 있는 토속신앙이 묶임받고 떠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외부 세계와 고립된 체 겨우 200명밖에 되지 않는 조이 종족 끼리만 똘똘 뭉쳐 가문 대대로 숭배하고 따르던 토속신앙의 친숙의 영을 이시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이제 더 지체 하지 아니하고 복음의 문이 열릴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조이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신 주의 종들을 이곳에 다시 한번 보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마존 밀림에서 살고 있는 조이 종족에게 누가 가서 복음을 전할까! 오늘도 탄식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들은 주의 종들의 발걸음을 재촉 하여 주시고, 전도자가 그 땅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게 하시도록 이 시간 복음의 길을 까는 심령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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