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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권 -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선언 이후의 국제적 파장

U3PS@NYC 2018. 1. 3. 12:57

12 6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는 선언을 발표하면서 국제적인 파장을 일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나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로서 종교와 정치적으로 갈등이 끊기지 않는 예루살렘을 향한 미국의 선언으로 팔레스타인 전역에서는 시위가 일어나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유엔총회는 21193개국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갖고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선언에 반대하는 결의안 표결에 들어갔으며 미국 정부는 UN이 반대하면 지원금을 삭감하겠다며 결정에 확고한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로써 미국의 권한에 대한 반발과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무슬림의 도발을 걱정하는 의견과 지금의 일들이 다가올 종말에 대한 예언적인 성취로 보며 종말을 추측하려는 세대주의적 의견이 뒤섞이며 국제적인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또 그로 인해서 역으로 반미 반이스라엘에 대한 거부감이 고조되고 있고 동시에 교회에서 조차 이스라엘에 대해서 정치적 혹은 종말론적 시각차로 기도하지 못하는 대립이 고조되고 있어 바른 영적인 시각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함이 필요할 때 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연합뉴스, Naver지식백과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평화의 왕 예수그리스도만을 소망하게 될 교회에게 선포합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21:22)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오나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들을 사르리이다 ( 26:3, 11)

 


하나님 아버지 저 원수 마귀가 세계 정세를 반미 반이스라엘 주의로 가게하며, 교회마저도 세대주의 종말론에 거부감을 갖고 도리어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도록 부추기고 있는 모습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스라엘 땅의 교회를 인도하사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그 땅에 새 성전인 예수그리스도를 소망함을 온 교회가 보고 다 같이 주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분쟁을 부추기는 어둠의 권세를 파하고, 교회가 견고히 서며 부흥케 되길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을 바라보는 시각을 정치적 종교적으로 보게 하여 분쟁과 대립을 일삼게 하는 어두운 분열의 영과 종교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여 주시길 기도하며, 이제 모든 교회가 이스라엘의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시고 온 민족과 백성의 싸움과 죄를 덮으시고 구원하시려 피를 흘리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땅에 일어나 유대인들이 주께 돌아오는 흥황이 나타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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