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PG - 아프가니스탄의 브라후이 종족 (Brahui in Afghanistan)

• 아프가니스탄의 25만 브라후이 종족은 남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국경 근처인

• 레지스탄 (Registan)  혹은 "모래의 땅" 이라고 알려진 지역에 거주합니다. 

• 브라이후 종족은 주로  양떼와 가축을 위한 물과 목초지를 따라서  유목하며, 결혼은 가족내에 사촌과 사촌 사이에서의  결혼을  선호합니다.

• 브라후이 종족은 29개 부족의 연합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 모든 부라후이 종족들은 수니파 무슬림들입니다.

• 브라후이 종족은 아프가니스탄의 다른 사람들처럼 이슬람 신앙에 깊숙이 뿌리박혀 있습니다.  이들은 이슬람의 다섯 가지 의무 즉 기도, 금식, 가난한 사람에 대한 자선과  "알라는 유일한 신이고 모하메드는 그의 선지자이다" 라고 하는 고백과 메카로의 순례를 고수합니다.

• 현재 부라후이 종족의 복음화율은1%이며, 부라후이 종족들 사이에서 일하는 사역단체가 없습니다.

• 브라후이 종족의 언어로 된 기독교 자료가 매우 적으며, 사역단체가 없기때문에 복음을 가지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브라후이 종족의 거친 유목민적 삶의 스타일에 기꺼이 순응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필요합니다. (출처: Joshua projec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가될 브라후이 종족들에게 선포합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을것이니라 (마16:24);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5:11);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마5:12).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브라후이 종족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브라후이 종족 가운데 말씀하십니다, 아무든지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좆으라고 하십니다. 이제 예수를 믿고 복음의 자녀가 되기로 작정한 브라후이 종족 가운데 주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악한 말을 듣게 될 것이나 기뻐하고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은 하늘의 상이 크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믿고 그 믿음대로 살아갈 작은 복음의 씨앗들이 그 땅에서  일어나게 될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브라후이 종족을 묶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된 미혹의 영을 대적합니다.

오랜동안 브리후이 종족을 이슬람의 거짓된 종교로 세뇌시키고  이슬람 신앙에 깊게  뿌리박히게 만들어 생명이신 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만드는 악한 이슬람의 영을 대적하며, 부라후이 종족을 불쌍히여기시어 주님께서 그들을 자유케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부라후이 종족에게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루속히 부라후이 종족의 언어로 된 성경을 번혁해 주시며, 효율적으로 복음이 전파될수있는 매채들도 많이 마련되며, 그곳에 추수할 일군들을 많이 보내어달라고 또한 꿈과 환상으로도 부라후이 종족에게 직접 계시되어  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