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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갖은 죄명을 붙여 교회를 박해하는 중국정부 본문

전략기도

공산권 - 갖은 죄명을 붙여 교회를 박해하는 중국정부

U3PS@NYC 2017. 2. 15. 12:52


전세계적으로 지난해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전년도에 비해 이상 늘은 가운데, 중국은 표면상으로는 박해순위 33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성경공부 모임을 개최한 여성에게 공공질서 문란죄' 3 실형을 구형했으며, 예배에 모인 수백 명의 목사와 성도를 구속 풍기문란 판정 했으며, 가정교회 어느 목사의 경우 정부에서 자신을 엄중 감시하라고 교회에 보낸 문건을 인터넷에 올린 대해국가기밀누설 적용 기소되었습니다. 이처럼 2016 발효된종교에 관한 개정법 따라 시민들은 종교와 관련된 교육 ,회의 등의 활동을 위해 소집할수 없을 아니라 설교와 종교 활동 조직, 종교 기관의 설립은 엄격히 금지 되고 있습니다. (출처:데일리굿뉴스,연합뉴스, 오픈도어선교회,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온갓 죄명을 쓰나 그리스도의 사랑에 묶여 있는 중국의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8:35,37]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고 있는 중국 교회가 반석위에 세워진 요동치 않는 교회가 되게 기도합니다.

과거 극심한 핍박속에서 오히려 불과 같이 성장해 나갔던 중국의 지하교회의 또 다른 부흥을 막기 위해서, 모이기에 힘쓸 없게 만들어 예배를 소극적으로 만들려는 원수의 술수를 묶고 파하며, 핍박 속에서 오히려 더욱 견고해저 가는 중국의 교회가  있도록 중국 교회의 믿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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