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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바하리야 종족 (Baharia in Egyp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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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바하리야 종족 (Baharia in Egypt)

U3PS@NYC 2022. 5. 18. 13:14

source: Joshua Projec

 

  • 이집트의 바하리야 종족(Baharia in Egypt)인구 약 3 만 명으로 아랍어와 동부 이집트 베다위어를 사용하며 이집트에만 살고 있습니다.
  • ‘바하리야’는 이집트 북부 중앙에 위치한 오아시스의 이름이기도 하며 주변 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바하리야’ 또는 ‘와하티(Wahati)’라고 부릅니다.
  • 현재 바하리야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리비아와 이집트 북부 해안에서 온 사람들 입니다.
  • 바하리야 오아시스 주변은 미라, 고대 무덤 등 고대 유적지가 많고 아름다운 사막의 자연 경관이 있어 관광 사업주요 수입원 입니다.
  • 바하리야 지역은 외부인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970 년에 카이로와 바하리야를 잇는 아스팔트 도로가 생긴 이후, 오아시스 지역은 많이 변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전기와 인터넷도 공급되며 이들의 삶도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 바하리야 종족은 100% 수니파 무슬림들이며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 코란(Koran)과 하디스(Hadith)를 따르고 이슬람 5대 의무인 신앙 고백, 기도, 희사, 금식, 성지 순례를 지킵니다.
  • 바하리야 종족은 알라가 영생과 구원을 결정하지만, 이 땅에서의 매일의 생활은 다른 정령들이 결정한다고 믿고 있어 영혼을 달래는 의식을 하며 영적인 세력으로 부터 그들을 도와 줄 부적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복음화율은 0% 이며, 성경은 일부만 번역되어 있지만 오디오 복음 자료예수 영화가 복음 전파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출처: Joshua Projec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집트의 바하리야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 (사 41:29)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 7:10)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헛된 것에서 떠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의 구원이 임하게 될 이집트의 바하리야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의 행사가 헛되고 허무하며 부어 만든 우상이 바람이요 공허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바하리야 종족 여러분이 헛된 믿음에서 돌이켜 떠날 때,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의 구원이 임할 것을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집트의 바하리야 종족이 헛된 노력에서 떠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하리야 종족이 고대 유적지를 바라보며 부어 만든 우상이 헛됨을 알도록 눈을 열어 주시고, 스스로의 힘으로 의로운 삶을 살도록 헛된 노력을 하도록 하는 가증한 이슬람의 영을 오직 구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고 카이로와 바하리야를 잇는 도로가 복음의 통로가 되어 바하리야 종족이 복음을 듣고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의 구원을 얻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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