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영역 - 동성애의 미혹이 가득한 미국의 미디어 영역

source: christianpost.com

 

얼마 전 한 언론사는 디즈니의 내부 회의 유출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화면 속 프로듀서는 자신이 어린이용 컨텐츠에 자유롭게 동성애 코드를 삽입해 왔고 이에 대해 회사의 격려와 지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시간이 갈 수록 미디어의 영역에서는 동성애가 긍정적으로 그려지는 드라마나 영화를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그것이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 산업 전반에 침투한 동성애 코드와 동성애 지지를 강요하는 세상 풍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무분별하고 무비판적으로 반성경적인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만듭니다. 그렇게 친동성애 미디어에 노출된 다음 세대는 그것을 정답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성경적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붕괴되어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원수 마귀는 자연스럽게 유아 때부터 노출되는 미디어 영역에서 동성애를 세뇌시킴으로 영을 혼탁하게 만들고 무엇이 진리이고 비진리인지 분간조차 못하게 만들고 있음을 깨어 파수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 원수의 물 토함의 미혹을 예리하게 파수하는 기도자들의 강력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출처: 뉴욕타임즈, 허프포스트코리아, christianpost.com,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게 될 미국의 미디어 영역에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곧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똑히 들으라…그가 모든 사람의 손에 표를 주시어 모든 사람이 그가 지으신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짐승들은 땅 속에 들어가 그 처소에 머무느니라 (욥 37:2,7-8)

 

 

하나님 아버지, 지금 저 원수는 미혹의 물 토함으로 미국의 미디어를 장악하여 이 세대로 반성경적 동성애 풍조를 무분별하게 따르게 하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짐승을 땅 속으로 쫓아내시며 모든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창조주 사람을 지은 것을 알게 하시며 주의 음성을 똑똑히 듣게 하시는 위엄의 하나님이시오니 이제 저 더러운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으로 묶고 파하사 미국의 미디어 영역이 주의 말씀으로 회복되고 미디어 어디서나 하나님 찬양이 충만하도록 권능으로 임하여 주소서.

 

 

미국 미디어에 만연한 동성애 코드의 숨은 의도가 드러나도록 기도합니다.

저 원수가 미디어 안에 음란한 동성애 덫을 넣어서 모든 세대가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모든 궤계를 묶고 파하며 특히 어릴 때부터 손에 쥐어 주는 휴대폰으로 자연스럽게 미디어를 접하는 자녀 세대가 성 왜곡 미디어에 세뇌되고 중독되어 성경적 세계관을 심을 수 없도록 교묘하게 꾸미는 저 사악한 원수 마귀의 술수를 교회로 깨달아 알게 하셔서 더 강력히 싸울 수 있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