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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 팽배한 다원주의로 교회를 직간접적 박해하고 있는 캐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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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 팽배한 다원주의로 교회를 직간접적 박해하고 있는 캐나다

U3PS@NYC 2021. 7. 28. 12:29

source: 유튜브 영상캡쳐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세계 곳곳에서는 공적 모임에 대한 규제로 인하여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교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교회의 영향력이 컸던 유럽과 미국 그리고 캐나다에서까지 기독교를 타겟으로한 제재가 가해지고 있는 것은 영적으로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특히 캐나다는 이민 문화가 열리면서 소수 민족의 종교가 혼입된 다문화 국가를 대표합니다. 그리고 인해서 캐나다에서 코로나 기간 교회의 예배 제한이 특별히 강화되어 헬리콥터까지 동원하여 교회를 감시하거나 집합 금지를 어긴 교회 주변에는 철제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강력한 규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방역을 어겼다는 이유로 목회자들이 수감되거나, 교회가 고액의 벌금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반면 일반 사업장이나 이슬람 사원은 완전 운영을 허용하는 등 교회에만 이중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소수 민족으로 인한 다문화는 결국 복음 전도의 놀라운 기회이지만 이를 원수가 조정하여 다원주의의 혼합과 섞임으로 교회가 공격당하는 빌미가 제공되고 있음을 알고 깨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사람보다 하나님께 더욱 순종할 캐나다의 교회에 선포합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 10:22,2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고전 1:8)

 

 

하나님 아버지, 원수는 끊임없이 법과 규제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의 교회를 박해하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오니 캐나다의 교회가 사람보다 여호와를 경외하여 담대히 견디므로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옵소서.

 

 

캐나다의 교회가 직간접적 박해에서도 더욱 담대히 주를 찾도록 기도합니다.

전혀 박해 지역이라고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캐나다에서 이제 예배하는 것에 대한 규제가 더욱 심해진 이 때에 소수 민족을 통한 다원주의의 거대한 음녀가 교회를 공격하도록 하고 있는 저 간악한 원수 마귀의 궤계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캐나다의 교회가 어떤 위협과 박해 가운데서도 진리를 사수하며 예배를 포기하지 않고 고난을 이길 수 있게 하여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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