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영역 - 한국의 캠퍼스에 불고 있는 차별금지 조례

현재 한국의 서울대를 포함해서 대학가에서 일고 있는 차별금지 조례 조치는 궁극적으로 전 캠퍼스로 확대되어 나갈 것이고 이를 통해서 사화적으로는 성소수자의 편에 서서 차별금지법이 재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AIDS 감염 비율은 20대와 청소년이 10년전에 비해 약 15-20% 증가했음에도 이는 동성애와 무관하다는 미디어와 매체들의 거짓에 국민들은 그저 속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민 25:3)

하나님이시여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의 죄에 가담했을 때 비느하스 한사람을 통해서 그 땅을 소멸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이제 저 한반도의 캠퍼스 가운데 죄를 대신해 우는 주의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사 저 땅을 치유하시고 패역한 원수의 가증한 뿔을 꺾으셔서 한국의 캠퍼스가 더는 더럽혀 지지 않고 미혹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문]

한반도 땅의 캠퍼스에 동성애에 대한 옹호를 확산 시키고 있는 패역한 원수의 술수를 묶고 파하시며, 패역한 백성들을 대신 하여 그 죄를 대신 회개하며 주의 긍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주의 거룩한 자녀들이 젊은 세대 가운데 캠퍼스 다운데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