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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도 – 이라크, 후세인 정권보다 더 악해진 이라크 IS의 박해 본문
- 10년 넘게 유지됐던 후세인 독재정권은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이라크 소수 인종들에게 학살과 많은 고통을 주었지만,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후 2014년 여름 IS가 등장하면서 기독교인들과 소수인종들에 대한 박해가 후세인 독재정권보다 훨씬 더 악하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혀졌습니다.
- 2003년 후세인 독재 정권 당시 이라크의 기독교 인구는 140만 명 이상이었지만, 그수는 계속해서 감소해 2015년에는 30만명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 수가 현재 더 줄어 5만명에서 25만명으로 불과할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IS는 기독교 인구가 밀집된 도시인 모술과 같은 도시를 비롯해 여러 도시들을 점령했으며, 그후로 이라크기독교인들은 이슬람으로 개종하거나, 비싸게 이슬람이 정복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부과한 인두세를 내고 살거나, 아니면 고향을 떠나야 했으며 이러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노예가 되거나 죽임을 당했습니다.
- 뿐만아니라 계속되는 내전으로 학교 대신 일터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소년 가장이 57만5000명이 되었고, 300만명의 아이들은 죽음과 성폭행, 유괴, 강제징집 등의 위험에 처해졌습니다.
- 또한 최근에 바그다드의 남부의 한 결혼식장에 자살 폭탄 테러로 인해 최소 15명이 사망한것처럼, 언제 어디서 테러가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 이라크에서 끈임없이 일어나는 IS와의 전쟁으로, 340만명의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 난민이 되었으며, 그 가운데 1/5 가량은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없고, 보안이 너무 취약해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수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을 비롯한 소수인종들이 IS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수백만 명이 터전을 잃게된 지금이 집단 학살자이자 독재자였던 사담 후세인보다 훨씬더 상황은 악해지고 않좋아졌다고 보도되었습니다.(출처:동아뉴스, 국민일보 & 크리스챤투데이 revised by UPS)
다같이 이말씀을 이라크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핍박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선포합니다.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 55:1)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민6:24-25)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20)
[영적파수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사단은 마치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아 두려워하여 미친개처럼 정신없이 하나님의 자녀들과 앞으로 돌아올 하나님의 자녀들을 물고 찢고 삼켜 하나님의 자녀로 대신해서 주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을 향해 발악을 하는것을 주님께서 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단조차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이미 승리를 선포하셨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로 심판하실뿐만 아니라, 그 악한 원수 마귀조차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더욱더 순전된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는 아버지의 가슴을 뭉쿨하게 하는 믿음의 자녀들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여 주실뿐만아니라, 그들을 통해 주님의 아름다운 증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문]
잔인무도한 폭력의 악한 이슬람의 영을 묶고 파합니다.
아이들을 비롯해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소수인종들에게 삶의 터전을 앗아가고, 죽음과 노예와, 테러로 두려움을 주어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하게 하며,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만들려는 악한 원수의 궤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기도문]
이라크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믿음을 굳건히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죽음과 삶의 터전을 잃을것을 각오로 살고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여 주시고,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주님의 자녀들이 기도할때 주여 그들에게 주님의 강한팔과 든든한 반석위에 그들을 굳건히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