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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Prayer Blog
최근 탈동성애 사실을 밝히거나 낙태를 반대하는 등 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른 삶을 선언한 기독교인들이 인터넷 소셜 미디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살해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탈동성애 과정을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공개한 에밀리 토메즈 라는 여성기독교인은 언론으로부터 “주인공 에밀리 토메즈는 세뇌된 것”이라며 고소를 당하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밝혔습니다. 또 영상을 공개한 미디어 사역단체 Anchored North 는 한 페이스북 사용자로부터 “가서 당신들을 한 명씩 죽이고 싶다. 또 당신 가족들을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이고 싶다” 는 협박 메일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낙태와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는 홈스쿨링 교사인 엘리자베스 존스턴도 페이스북 상에서 한 단체로부터 ‘산 채..
오픈도어선교회 박해순위 35위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가난한 나라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로서 2017년 한해동안에도 여러차레 기독교 박해로 교회 패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무슬림 신자 였으나 현제 타직 교회에 다니는 한 형제는 길에서 봉사 활동 중 만나게 된 사람에게 전도하다 체포 되었고 그가 다니던 교회도 조사를 받게 되는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 아이들을 위해 여름 켐프를 운영하던중 수색을 받고 사진이 있는 어린이 성경을 빌미로 엄청남 벌금을 지불하게 되었으며 켐프도 중단 되었습니다. 또한 무슬림이던 17세 소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사실이 오빠에게 발각되어 삽 과 주먹으로 얼굴과 온몸에 구타를 당해 코가 부러지고 중상을 입었지만 가족중 누구도 그녀를 도..
마지막 때에 갈수록 모든 교회들 가운데 핍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가장 많은 크리스챤이 있는 중국은 언론 매체가 차단되어 표면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미 전방위적인 교회 탄압이 몇 년 사이에 가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십자가 철거와 교회 건물 파괴로 그해에만 한 지역에 2천여개의 십자가가 철거되었고 천여명의 성도들이 강제 조치되기도 했습니다. 저장성에서만 90%에 달하는 교회가 무너지고 강제 철거되기도 했습니다. 또 정부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한 목사와 사모는 10년 형을 구형받기도 했습니다. 한 목회자는 “문화혁명 이후 이런 종교핍박을 본적이 없다”고 실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8월 20일에도 옌지 가정교회 교인들 200여명이 평화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
한국의 지속적인 기독교인 감소 경향 속에서 새롭게 조사된 2015년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최대 종교가 기독교 개신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 인구는 약 960만명으로 인구 전체의 19.7%에 달하고 이어서 불교는 15.5% 그리고 천주교는 7.9%로 나타났습니다. 실질적인 개신교인 수가 천만명에 육박한다는 사실이 입증되는 자료이어서 의미가 있지만 여기에는 이단과 사이비에 대한 구분이 없이 조사된 것과 조사방법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면서 여전히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 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복음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각 교회에서는 청년부가 급격히 감소되어 일할 다음세대 일꾼이 없어져 가고 있으며 소형 교회는 주일학교가 폐쇠 위기에 놓인 곳..
최근 파키스탄에서 2년전 기독교인 부부를 불태워 죽인 5명에 대하여 사형 선고를 내리고, 이슬람 명예살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원수는 이제 기독교 방송에 대한 공격으로 작은 희망의 불씨마저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25년 이상 운영해온11개의 기독교TV 채널의 방영을 금지, 불법으로 간주하고, 이 명령을 거부하며 여전히 채널을 방영 중이던 최소 6명의 케이블 사업 운영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아울러, 파키스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위성 방송사인 Issac TV와 Catholic TV도 폐쇄되었지만, 온라인 방송을 통해 여전히 주의 복음은 전해질 예정입니다. (출처: Christian Post, 복음기도신문, Revised by UPS, 사진출처: Reuters/Moh..
이집트 내 10%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극심해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 가운데, 이집트의 한 인권단체는 "경찰의 어떤 보호 조치도 거의 제공하지 않는 가운데 이집트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여러가지 공격이 자행되고, 폭력이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집트 인권과 자유 위원회 회장 미나 타베트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이집트 당국이 폭력의 피해자인 기독교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이들을 공격한 이들은 처벌하는 데 안일한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어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 수위가 단 시간 내에 악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몇 주간 대규모 무슬림 군중들이 기독교인들의 교회 건축과 예배 집회를 방해하며 그들 집에 방화를 저지른다는 보고가 계속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경찰과 정..
이집트 내 크리스천들에 대한 박해가 극심해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인권기구는 "이집트 내 기독 정교회 콥트교도에 대한 폭력 수위가 걱정스러울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집트 당국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인권과 자유 위원회 회장 미나 타베트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이집트 당국이 폭력의 피해자인 콥트교 크리스천의 인권을 보호하고 이들을 공격한 이들은 처벌하는 데 안일한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어 콥트교 크리스천에 대한 공격 수위가 단 시간 내에 악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 이집트에서는 무슬림 군중이 크리스천 가정에 방화를 하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났습니다. 교회를 건립하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일 수도 ..
UPS는 작년4월에 네팔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고통 가운데 있던 네팔의 영혼들을 향해 손을 들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복음의 부흥이 일어나는 기회가 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했었습니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난 작년 8월 초 UPS 에서는, 지진의 피해를 돕기위해 들어간 기독교 구호단체들의 활동으로 복음화의 문이 열려가던 중에 찬물을 끼얹는 "모든 기독교의 포교와 선교활동을 불법으로 인정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새로운 헌법 조항이 공표를 앞두고 있었고 우리는 긴급히 이를 막아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네팔의 새 헌법, 26조 3항 "어떤 사람도 공중 건강, 품위, 도덕에 반대되는 방식의 행동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 없으며, 개인을 한 종교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시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