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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도

이슬람권 - 환난중의 타지키스탄의 교회를 위하여

U3PS@NYC 2018. 2. 7. 13:51

오픈도어선교회 박해순위 35위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가난한 나라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로서 2017년 한해동안에도 여러차레 기독교 박해로 교회 패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무슬림 신자 였으나 현제 타직 교회에 다니는 한 형제는 길에서 봉사 활동 중 만나게 된 사람에게 전도하다 체포 되었고 그가 다니던 교회도 조사를 받게 되는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 아이들을 위해 여름 켐프를 운영하던중 수색을 받고 사진이 있는 어린이 성경을 빌미로 엄청남 벌금을 지불하게 되었으며 켐프도 중단 되었습니다. 또한 무슬림이던 17세 소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사실이 오빠에게 발각되어 삽 과 주먹으로 얼굴과 온몸에 구타를 당해 코가 부러지고 중상을 입었지만 가족중 누구도 그녀를 도울수 없었습니다. 타직 교회 한 담임 목사는 심문을 위해 소집되어 경찰서에 간후로 감옥에 수감되어 체포 되었고 결국 극단주의와 종교적 증오 라는 이유로 3년 형을 받을 예정 입니다. 이처럼 인구의 98%가 무슬림인 타지키스탄에서는 개종이나 전도는 목숨을 건 일이기에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며 함께 기도 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opendoorsusa,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환난중에 있는 타지키스탄의 교회에 선포합니다.

환난 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20:1,2,7)

 


사랑이 능력이신 사랑의 하나님! 가족사이에서 조차 기독교로 개종하는것을 폭력적으로 막아서며 주의 자녀들을 두렵게 만드는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이시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목숨을 건 신앙의 고백을 서슴치 않고 지키고 있는 주의 자녀들이 모든 환난을 견디고 승리한 믿음으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타지키스탄 교회가 개종후에 격을 어려움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리며 보호 기도를 드립니다.

가족이나 부부 사이 에서 조차도 기독교로의 회심을 숨겨야 하는 고독하고 위험한 영적 육적 전쟁이 시작되는 시점에 놓인 타지키스탄에 있는 주의 현제와 미래의 교회들을 주님손에 올려 드리며 이들에게 주신 복음의 은혜와 함께 보혈로 덮어 주시길, 어떠한 환난과 고난중에도 신앙을 지켜내고 마침내 주님 오실 그날 그 자리에 까지 이 좁은길을 함께 갈수 있도록 우리 형제 자매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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