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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역 -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와 TV프로그램에 동성애 급증

U3PS@NYC 2020. 3. 18. 12:50

source: imbc.com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나 TV에서 동성애자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2014년 성인 동성애 커플을 처음으로 등장시킨 후, 작년 7월 ‘앤디 맥’ 시즌3에서 십대들의 동성애를 전면으로 묘사했으며, ‘스파이더맨’ 제작팀은 현재 제작중인 시리즈에서 가필드 버전의 스파이더맨을 양성애자로 묘사하고 그에게 남자 친구를 만들어 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한국은 EBS가 제작한 캐릭터인 펭수가 ‘펭수 신드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펭수를 제작한 EBS 피디는 한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미디어에서 보이는 여성과 남성의 모습은 확실히 구분됐어요. 저도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컸죠. 그런데 이 자연스러움을 깨고 싶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라고 말하면서 펭수를 통해 젠더 편견을 깨고 싶다고 펭수의 제작 의도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여성신문,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한국과 미국의 문화 영역에 선포합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2-14)

 

 

하나님 아버지, 원수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미디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동성애를 접하게 만들어서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라고 속이고 육적으로 간음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영적인 배교에까지 이르게 하는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오니,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이 어둠의 일을 즉시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으로 무장하여 문화 영역의 무너진 성벽을 속히 재건하게 하소서. 

 

 

원수를 대적하며 문화 영역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할 거룩한 교회들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 영역을 강하게 잡고 있는 음란의 영과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고, 몇 년 사이에 급격하게 무너진 문화 영역의 담벼락을 다시 재건할 거룩한 교회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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