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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영역 - 동성애의 지지가 더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미국 미디어들

U3PS@NYC 2017. 5. 17. 11:55


미국의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비메오는 탈동성애자 지원단체인 퓨어패션 (Pure passion)이 비메오 사이트에 올린 탈 동성애자의 증언동영상의 수백개에 달하는 모든 영상과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퓨어패션은 그동안 비정상적인 성 관계나 성도덕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의 사람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회복되고 치유된 간증 영상을 공개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비메오는 우리는 동성애가 치료가 필요한 것이라고 여기지 않으며, 동성애 혼란에 빠진 사람들의 삶을 하나님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메오의 이러한 탈동성애 관련영상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2016년 초 동성애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사람들을 돕는 희망회복네트워크 (Restored Hope Network)의 계정을 폐쇄시킨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 미디어의 친동성애 움직임은 최근 10년간 계속 확산되어 오다 지난 20156월 미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 판결 이후 사실상 미국 사회의 미디어가 완전히 친동성애로 장악 당하는 참람한 현실을 맞게 되었습니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미디어를 이용해 탈동성화를 막고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미국의 미디어 영역에 선포합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0:19)

 


하나님 아버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능력이 있음을 선포합니다. 원수가 교묘하게 미디어를 이용해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차단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계십니다. 미디어를 통해 잠식하고 있는 이 원수의 음란과 미혹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묶고 파하사 미국 내 미디어 영역에 주의 보혈을 덮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미국 땅 내에 순결하고 정결한 주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미디어 영역을 장악해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원수의 술수를 대적하며 미디어 영역의 리더들과 다음 세대를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비메오와 같은 친동성애로 도배되어 버린 미국 미디어 업계에 파고들어간 음란과 미혹의 영을 대적하며, 특별히 미디어 영역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길, 미디어를 통해 다음 세대가 거룩하고 구별된 세대가 될 수 있도록 주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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