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Prayer Blog

교회파수 기도 – 중보적 용서의 삶을 살지 못하는 교회 본문

교회기도

교회파수 기도 – 중보적 용서의 삶을 살지 못하는 교회

U3PS@NYC 2016. 4. 15. 07:30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 3:16)

하나님 아버지 아들을 죽이시기 까지 우리를 끝없이 사랑하셨건만 그것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몸으로 실천할 수도 실천할 능력도 없었음을 마음깊이 회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지 못한 우리의 죄 됨을 주앞에 자복합니다.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6)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이 나라에 주신 기도자의 사명을 망각했음을 회개합니다. 중보의 영으로 더 갈급히 주의 마음을 가지고 용서와 사랑의 기도를 흘리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중보적 마디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기도제목 1]

절대로 갚을 수 없는 나의 크나큰 죄가 용서받았음에도, 나에게 죄 지은 자의 죄를 용서하지 못한 연약함을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2]

이 땅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명령을 실천하지 못하는 연약함을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