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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뉴욕의 교회들을 노리는 차고 넘치는 이단 사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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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뉴욕의 교회들을 노리는 차고 넘치는 이단 사상

U3PS@NYC 2022. 7. 27. 12:10

source: 크리스천투데이

 

 

뉴욕은 이단의 천국이라 불리울 정도로 수많은 이단들이 활보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신천지와 맞먹는 동방 번개는 중국계 사이비 종교로 동방 번개의 본부 지역이 ‘뉴욕‘이며 조선족 사회를 기반 삼아 한인 교회의 교인들을 적극 포섭하고 있습니다. 뉴욕 지역에만 신천지 핵심 교육을 받고 활동하는 사람이 3-4백 명에 달하며 기독교에 침투할 때 교회를 파괴할 수만 있다면 2, 3년이 걸려도 되기에 인내심을 갖고 목적 달성을 하도록 교육을 받습니다. 뉴욕 맨하튼 중심에는 통일교의 거점인 뉴요커 호텔이 있으며 구원파인 박옥수는 매년 뉴욕에서 월드 캠프를 개최하고 교회들을 방문해 뉴욕에 새로운 복음의 역사가 피어나고 있다고 전합니다. 한국 이단뿐만 아니라 미국 이단인 몰몬교도 뉴욕에 기점을 두어 이단 사상의 거짓의 영, 미혹의 영, 음란의 영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최근 2월에는 뉴욕의 한 장로교회 목사가 이단성 설교를 발언해 현재 설교 금지 처분을 받은 상태입니다. 원수는 이제 뉴욕의 복음주의 교회까지 침투해 어지럽고 분쟁하게 만들어 결국 교회를 분열하게 만들고 우상의 뿌리를 심어 구원은 오직 예수로부터 오는 진리가 선포되지 못하도록 막고 있어 원수의 치밀한 궤계를 파하며 뉴욕 땅에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아멘넷뉴스, 기독일보, 크리스천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단의 미혹에 영적 분별력을 갖고 깨어 기도할 뉴욕을 향해 선포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하나님, 원수는 눈에 불을 켜고 거짓의 영으로 미혹해 뉴욕 땅의 교회들을 어지럽게 하고 분쟁하게 만들어 결국 교회를 파멸시키고 있음을 아십니다. 그리하여 우상 숭배로 말미암아 주의 구원을 빼앗고 있음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천하 사람 중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오니 뉴욕 땅에 교회를 파멸시키기 위해 거짓 교사로 위장해 우상의 뿌리를 내리고 있는 미혹의 영, 거짓의 영, 이단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뉴욕 땅의 교회들이 영적 전쟁을 강력하게 선포하며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의 불을 주사 뉴욕 땅에 다시 한 번 영적 대각성 부흥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뉴욕 땅에 있는 교회들의 영적 전쟁을 위해 기도합니다.

온갖 거짓된 이단으로 미혹하고 위장해 뉴욕 땅의 교회들을 어지럽게 하고 분쟁하게 만들어 결국 교회를 파멸시켜 주의 구원을 빼앗고 있는 모든 원수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이단의 속임수에 넘어가 있는 주의 교회들과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사 영적 전쟁을 강력하게 선포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의 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1858년 뉴욕 땅에 대각성 부흥 운동을 주셨던 주님의 뜻이 이 세대에 다시 불일 듯 일어나게 해 주시도록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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